空澄みの鵯と

ゆっくり 歩いて いこう
천천히 걸어서 가자

출전장르명곡명작곡가 명의담당 캐릭터
pop'n music 16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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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澄みの鵯と
맑은 하늘의 직박구리와
あさき
아사키
育江
이쿠에
BPM난이도5버튼 / EASYNORMALHYPEREX
23043단계13203237
50단계--263843
노트수2833307521022

팝픈뮤직 파티의 수록곡.

나온다 하면 40대 중후반은 찍어주는 괴곡메이커 아사키가 내놓은, EX레벨이 가장 낮은 곡이었다.[1] BPM이 230이지만 실제로 8비트 패턴이 주로 나와서 속도가 그렇게 빠르진 않다.

하이퍼나 EX나 패턴은 연속적인 동시치기로 체력을 야금야금 갉아먹다가, 중후반부부터 시작되는 발광으로 게이지를 깎고, 후반부에는 꽤 긴 회복구간을 줘서 발광부분에서 깎인 게이지를 회복시켜주는 형식. 특히 EX는 발광이 시작되는 중후반부 이전엔 풀게이지 상태여야 후반 발광을 견뎌낼 수 있다(43에 도전하는 수준의 플레이어 기준). 이중계단과 동시치기가 연속으로 나오는, 언뜻 보기엔 매우 직관적이지 못한 패턴이므로 손이 얼어버리는 수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100% 클리어 실패. 눈에 잘 보이지 않더라도, 머리로 노트를 풀어볼 생각을 하기보다는 어떻게든 손을 움직이겠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이차저차해서 게이지를 보더 -4~5 이내로 유지시킨다면, 후반 회복구간만 잘 넘기면 클리어. 그러나 46을 클리어할때까지도 못깨는 저주가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깨버리는게 저주에 안걸리는 방법이다.


PSP 2판에서 새로운 하이퍼, EX보면이 추가되었다. 각각 난이도는 33, 41(서니파크 기준 47. 처음 나왔을 땐 40이었다가 41로 올라갔다.) 아케이드에 이식되진 않았다.[2]
  1. 후에 판타지아에서 EX 난이도 42짜리 いきもの失格가 나오면서 레벨 꼴찌신세는 면했으나, 이건 crimm과의 합작이므로, 아사키 혼자서 맡은 곡 중에선 여전히 꼴찌다.
  2. 많은 플레이어들이 강력히 이식을 요구하고 있으나, PSP 출신 보면 특유의 좌우흔들기와 준무리배치가 자주 보이므로, 아케이드로의 이식은 매우 불투명하다. 물론 만약은 없다지만, 아케이드 버전으로 이식이 된다면 48까지도 노려볼 만한 난이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