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해안관광순환버스

강화군 농어촌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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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내부 경유 버스
경기도김포시연천군파주시
112012021009393-1~693-9~10
인천광역시강화군강원도화천군
127071327
파일:강화순환.png

2003년 무렵의 모습. (출처 :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1번.

600px
2번. 더 나은 사진이 있으면 파일문서를 수정바람.

1 노선 정보[1]

강화군 농어촌버스 1번
기점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종점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종점행첫차09:00기점행첫차-
막차19:40막차-
운수사명강화선진버스배차간격60~70분(1일 11회)
노선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 강화군청 → 서문 → 고인돌체육관 → 송해삼거리 → 강화역사박물관 → 하점우체국 → 장정2리마을회관 → 양오1~2리 → 화문석문화관.자연사박물관 → 당산리 → 강화평화전망대 → 북성리 → 양사면사무소 → 신봉삼거리 → 강서중학교 → 다운리 → 내가면사무소 → 외포리 → 건평리 → 내리 → 화도공용버스터미널(회차) → 내리 → 후포항입구 → 장곶돈대 → 장화리 → 여차리 → 동막리 → 분오리 → 전등사입구 → 길상면사무소 → 온수정류장(회차) → 전등사입구 → 장흥리 → 황산리어판장 → 초지진 → 덕진진 → 광성보 → 용진진 → 갑곶돈대 → 강화병원 → 강화종합전시관 →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강화군 농어촌버스 2번
기점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종점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종점행첫차08:30기점행첫차-
막차19:10막차-
운수사명강화선진버스배차간격60~85분(1일 11회)
노선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 강화종합전시관 → 강화병원 → 갑곶돈대 → 용진진 → 광성보 → 덕진진 → 초지진 → 황산리어판장 → 장흥리 → 전등사입구 → 길상면사무소 → 온수정류장(회차) → 전등사입구 → 분오리 → 동막리 → 여차리 → 장화리 → 장곶돈대 → 후포항입구 → 내리 → 화도공용버스터미널(회차) → 내리 → 건평리 → 외포리 → 내가면사무소 → 다운리 → 강서중학교 → 신봉삼거리 → 양사면사무소 → 북성리 → 강화평화전망대 → 당산리 → 화문석문화관.자연사박물관 → 양오1~2리 → 장정2리마을회관 → 하점우체국 → 강화역사박물관 → 송해삼거리 → 고인돌체육관 → 서문 → 강화군청 →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2 개요

강화선진버스에서 운행 중인 농어촌버스로, 강화도를 크게 한 바퀴 도는 노선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은 우측 링크를 참조. (1번, 2번)

3 역사

  • 2016년 7월 30일 군내버스 개편 때에 순환 구간이 둘로 나뉘게 되었다.
    • 북부 구간 : 고인돌~평화전망대~양사면~외포리 (순환 01,순환 02)
    • 남부 구간 : 외포리~화도면~온수리~초지진~광성보 (순환 05,순환 06)

4 특징

  • 강화도를 크게 한 바퀴 도는 노선이다. 시계방향으로 순환하는 노선은 1/5번, 반시계방향은 2/6번이다.
  • '당산리 - 양사면사무소' 구간은 민통선 이북 지역이다. 다만 딱히 검문은 없다.
  • 외포리에서 석모도와 불음도, 아차도, 주문도로 가는 배와 연계가 가능하다. 다만 휴일에는 외포리까지 차량이 꽉꽉 들어찰 때 까지 승객이 타기 때문에, 외포리가 목적지이고 급하지 않다면 조금 돌아가는 30번, 31번, 36번, 37번을 타도록 하자. 20분 동안 낑겨가느니 30분 동안 편히 가는게 낫지 않은가?
  • 주로 현대 그린시티BS090 좌석버스로 운행하는데, 확률상 그린시티가 가장 많이 들어온다. 그린시티 차량은 강화순환 전용 도색으로, 빨간색으로 도색되어 있지만 빨강 차량이 꼭 순환노선만 들어가는 건 아니고 여기저기 다 들어간다. 마찬가지로 파란색 그린시티가 걸리는 경우가 있으며 고장나면 예비차인 쓰레기듀에고 CT(...)가 들어온다.[2]
  • 강화도 버스들이 거진 다 그렇지만 난폭운전과 과속이 심하다. 차량이 얼마 없는 민통선 구간에서는 100km/h도 그냥 넘기며, 버스로 칼치기를 하기도 한다.
  • 분리 이전에는 강화도를 당일치기로 한 번 둘러보고 싶은 일반인들이나, 시승을 즐기는 버스 동호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성인 기준으로 카드 1250원, 현금 1300원만 내면 약 2시간 반 동안 강화도를 한 바퀴 돌 수 있었다. 특히 1번은 산과 논밭만 주구장창 보이다가 외포리 이후부터는 바다가 쫙 펼쳐지는 풍경이 멋있어 꽤 많이 이용했었다(2번은 그 반대).민통선 너머 북한 땅 보기는 덤
  • 한 바퀴 다 도는데에 북부노선 약 1시간 30분, 남부노선 약 1시간 50분정도 걸린다.
  • 운행 시간 문제로 인해 황산도어판장 정류장은 내릴 승객이 없을 경우 들어가지 않는다. 벨 누를 틈도 없이 지나가니 미리 기사에게 말해두자. 해당 정류장에서 승차하고자 할 경우 황산도 정류장으로 이동해서 승차하길 권한다. 혹은 무정차통과에 대해 강화군청으로 신고하거나.
  • 역시 분리 이전, 편도거리만을 놓고 보면 수도권 시내버스 중 최장거리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터미널을 출발하여 한바퀴 돌고 다시 터미널로 돌아왔을때의 거리는 약 100km.[3]

4.1 시간표

강화군청 시간표를 참조. 2015년 5월 21일 기준이다.

5 연계 철도역

없음.
  1. 7월 30일자로 개편된 노선으로 수정 바람
  2. 어르신들은 귀신들린 차(...)라고 하신다고.
  3. 현재는 순환01이 42.7km, 순환02 48.8km, 순환05 76.7km, 순환06 78.2km 그래도 여전히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