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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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고등학교
경남여자고등학교금성고등학교데레사여자고등학교부산고등학교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1]
왼쪽은 금성중학교 이고 오른쪽에 튀어나온 건물부터 금성고등학교 이다. 구조가 뭐 이래 축대만 보면 왜성같기도... 참고로 운동장에 있는 학생들은 금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아닌 금성중학교 학생들이다. 그 이유는 아래 내용 참조
금성고등학교 錦城高等學校
GEUMSEONG HIGH SCHOOL
파일:Kslogo.jpg
교훈 넓고 깊은 배움 밝고 큰 사람
교명 금성고등학교
개교 1954년 7월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소재 부산광역시 동구 증산로 83 (좌천동 747)
교장 제 16대 김홍우
성별 남자
운영형태 사립
교목 느티나무
교화 영산홍
웹 사이트 금성고등학교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금성고등학교(錦城高等學校)는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2 역사

시기내용
1954.07.22학급 증설 인가 (주간 27학급)
1960.03.03학급 증설 인가 (주간 9학급, 2부 6학급, 계 15학급)
1963.12.20학급 증설 인가 (주간 27학급)
1970.01.23학급 증설 인가 (주간 21학급, 2부 6학급, 계 27학급)
1972.12.03학급 증설 인가 (주간 27학급)
1982.10.12김창덕 '현' 이사장 취임
1984.01.20학급 증설 인가 (주간 36학급, 2부 연차별 폐지)
2004.06.05개교 50주년 기념 행사
2011.12.05생활지도 으뜸학교 선정
2011.12.162011학년도 학교홈페이지 우수학교 선정
2012.01.052011학년도 학력향상우수학교 선정
2012.03.09장애인 편의시설 증축
2012.05.05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설치공사 완료
2015.02.01신정문 준공

학급증설인가, 학급증설인가, 학급증설인가, 나는누구인가, 여긴어디인가...

3 교훈

넓고 깊은 배움, 밝고 큰 사람

4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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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작사에 이상근 작곡의 교가

아침날빛~우리들 모교 사이의 4분 쉼표 사이에는 박수를 치는 암묵의 룰(...)이 존재한다.
졸업식이든 입학식이든 약속이라도 한 듯이 박수를 치는데 언제부터 내려오는 역사인지는 미지수.
매 행사마다 선생님들이 박수치는 학생을 잡아내겠다고 으름장을 놓지만 다같이(...) 쳐대는 박수를 막지는 못한다고...
다만 가면 갈 수록 박수 치는 사람이 줄어들어 박수를 치더라도 딴 사람이 안 쳐서 금새 사그라든다.

원래는 개신교 재단[2]에서 설립한 미션스쿨 이었던 탓인지 교가에서 개신교 미션스쿨의 색채가 남아있다.[3]

5 교통

5.1 버스

학교 주차장 아래쪽에 정류소가 있다. 버스는 22번, 38번을 이용할 수 있다.
학교앞에 버스 정류소가 있는데 2012~2013년도에 학생회장을 필두로 하는 금성고등학교 학생회와 동구청이 협의맞다이를 해서 옮긴 것 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학교행사 등으로 일찍끝나면 선두로 나가야 먼저탈수있다.

5.2 지하철

부산 도시철도 1호선좌천역이 있다. 위성지도의 직선거리만 보고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큰 착각이다. 금성고등학교는 산에 있어서 5분 정도의 등산을 해야 도착할 수 있다. 3번 출구에서 부산진교회 방향으로 쭉 올라오는 것이 가장 가깝다. 가구점 사이 골목길을 지나 약 40도의 경사로를 오르고, 계단을 오른 뒤, 학교에 들어서도 계단을 또 올라서, 교내의 계단을 또 올라가야한다.

6 주요 행사

6.1 어울마당

어울마당은 금성고등학교의 학교축제이다. 대회 참가자는 약 한달 전부터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수준미달의 팀을 탈락시킨다. 일단 탈락하면 친구들에게 예탈이라고 불린다.(...) 안습. 그리고 어울마당 에서는 밴드부 공연[4], 랩배틀, 댄스배틀, 발라드제발 하지말라면 하지마 등 여타 남고 축제와 다를 바 없다. 또한 다를 바 없는 여장대회도 한다. 이 여장대회는 어울마당의 메인무대 답게(?) 배경음악과 함께 한 명씩 여장 학생이 나오고 자기소개를 한 뒤 춤을 춘다. 아마 제딴엔 매력어필이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 그 뒤 선생님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심사를 한다. [5] 그런데 항상 한명정도는 퀄리티 높은 여장남자가 나와서 흠좀무본격 오토코노코 양성 고등학교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

7 출신 인물

8 기타

  • 학교의 구조가 엉망인데 재학생들은 학급 증설을 거듭하면서 증축을 해왔기 때문으로 짐작만 할 뿐이다.학급 증설 인가...학급 증설 인가...학급 증설 인가...고만해 미친놈들아 그 구조가 어떻나면 층마다 모양이 다르다. 실제로 옛날에 수능시험장으로 선정됐을 때 수험생들이 쉬는 시간 동안 화장실에 갔다가 길을 잃어버려(...) 돌아오지 못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는 2015년 현재 까지도 수능시험장으로 선정된 적이 없다. [8]
  • 구조상의 문제인지 계단이 매우 좁고[9] 많아서 넘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툭하면 다리나 팔에 깁스를 한 친구를 볼 수 있다. 또한 6층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계단이 없어 맨 윗층(6층)에 있는 1학년들은 계단을 갈아타야 한다.계단 환승 제도
  • 높은 곳에 있어서 전망이 상당히 좋다. 학교 앞에 서면 부산항과 컨테이너 박스 그리고 영도가 보인다.
  • 교문이 두 개인데 중학교 쪽에 있던 문이 정문이었다가 2015년에 고등학교쪽에 문을 하나 더 만들었다. 선생님들께 들어보면 원래 새로 만든 문자리에 정문과 이발소[10] 씨름부실이 있었는데 씨름부가 없어져 펜스와 담으로 막았다가 뚫고 다시 만든것 이라고 한다.재개통 그럴거면 왜 막은거야 막혀 있을 때엔 씨름부 선생님 보는데 담넘기 하던 용자들도 가끔 있었다.
  • 바로 앞에 '안용복기념 부산포개항문화관'이 있다. 이 건물의 지하 주차장 한 면이 평지와 연결되어 있고 반대면의 지상층이 금성고의 평지와 맞닿아 있어서 올라오다가 지치면 지하주차장의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도 좋다. 밑에서 올라올 때는 정공단 왼쪽길로 쭉 올라오면 된다.
  • 건물이 산을 깎아 지은 것이다 보니 암반에 지어졌고 아마지진에도 안전할 것[11]이라는 지리선생님의 의견이 있었다. 실제로 교무실 옆에 있는 교사 휴게실에는 암반이 튀어나온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시멘트를 발라 마감을 해놓은 상태이기에 확인할 수는 없다.
  • 태풍 매미가 왔을 때 학교에서 단 하나의 유리창도 금이 가거나 깨지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그날 학생들이 등교를 했다. 진정한 요새로 등극.
  • 또 체육관 아랫층에 있는 미술실과 탁구실 한면에는 창문이 없고 칠판으로 덮여 있는데 사실 안에 동굴이[12] 있고 창문이 달려있지만 그 위에 칠판을 단 것이다. [13] 그래서 그쪽 교실에는 제습기가 놓여있다. 하지만 항상 이상한 냄새와 습기가 올라온다일해라 제습기
  • 이 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곳은 지금의 동래여중, 동래여고의 전신인 부산진일신여학교가 1910년대부터 1925년 까지 있었던 곳으로 100년은 족히 된 교정이라고 할 수 있다. 금성중학교가 1989년까지 사용하였던 건물도 부산진일신여학교가 1925년까지 사용한 굉장히 오래된 목조 건물이었다고 하지만 지금의 금성중학교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당시로써는 80년 이상이나 된 문화재급 건물을 그냥 허물어 버렸다고 (...)
  • 개교 초기에는 호주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어 운영되던 일신여학교의 방계 후신중에 하나였고, 일신여학교의 직계 후신인 동래여자중학교와 동래여자고등학교가 비신자에게 넘어가면서 일신여학교의 개신교 건학이념을 완전히 잃어버렸기 때문에 금성중학교와 금성고등학교가 일신여학교의 예전 시설과 건학이념을 물러받은 정신적 후신이었다. 1980년대 까지만 해도 사하구 건국중학교, 건국고등학교나 마산의 창신고등학교, 창신중학교와도 같은 재단인 경남노회 기독교교육학원 소속이었지만 재단 부실로 인하여 1980년대 이후로 각자 계열분리 되었다. 즉 금성중학교와 금성고등학교 역시도 과거에는 개신교 건학이념의 미션스쿨로 개교하여 운영되어 왔지만, 재단 부실로 인하여 경남노회 기독교교육학원이 분해되어 금성중학교와 같이 지금의 부산여상 재단으로 넘어가는식으로 계열분리 되면서 현재는 개신교 색채를 찾아볼 수 없으며 일신여학교의 정신적 후신이라는 명분도 잃게 되었다. 그것 때문에 부산지역의 많은 개신교 원로들은 이를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 #
  • 2014년 까지만 해도 매점 건물이 밖에 있었고, 음악실이 따로(매점건물 바로 밑) 있었지만, 지금은 매점건물[14]을 철거했고[15], 미술실을 현재 매점으로 개조해서 쓰고 있는 상태이다.[16] 그 덕에 맨 위층 (6층)의 1학년들은 매점을 왔다갔다 하면 쉬는시간이 끝나는 안습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 2학년이 되면 (이과한정) 2층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교장실이 2층에 있다. (...) 고2가 수능까진 고3보다 아랫층에 위치하고 있다.
  • 금성고(금성중도 해당)에는 강당이 없어서 여름 장마철만 되면 체육수업이 취소가 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취소해도 비를 가르며 뛰어논다 운동장에서 수구 그 이유는 강당이 급식실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17][18]
  • 사실상 강당(이라 이름붙은 곳)이 급식실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행사가 있으면 1학년들이 식탁을 들고강제노역 뒷편에다 쌓아 놓는다(...)
  • 그렇게 힘들게 얻은 급식실 이지만 급식이 매우 맛없다. 이 문제로 교사들은 거의 급식을 먹지 않는다. 도시락을 싸오기도 하며 일부 선생님들은 진학진로실에서 짜장면을 시켜먹거나 컵라면을 먹는다(...). 물론 그럴 수 없는 학생들은 식단을 짜는 영양사를 무척 싫어한다. 이 문제로 학생회와 급식실은 몇년째 대치중 이며 과거에는 몇 개월간 급식 집단 보이콧(...)[* 보이콧 초기에는 교무실이나 급식실 쪽에서 어차피 얼마 못가 다시 신청하겠지 하며 기다렸다. 하지만 학생회는 의외로 잘 버텼고 특히 도시락을 나눠먹는다던가 해서 도시락 못 가져 오는 학생까지 포섭해 약 세달정도를 버티다 영양사와 회장이 협상을 해서 원래대로 돌아왔으며 양질의 메뉴가 제공됐다. 하지만 몇달 안가 밥은 다시 맛없어졌다(...).이보시오 급식에서 감각이 없으니 이게 어찌된 일이오?!하는 사례도 있었다. 최근에는 영양사와의 대화라는 것이 생겨 각 반마다 제거요망메뉴를 받는다. 여러모로 안습.
  • 학생들이 급식에대해 교사에게 불평을 하면 꼭 하는 말이 우리학교는 잔반이 많이 나와서 잔반을 줄이면 절약된 처리비용으로 양질의 메뉴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것은 어불성설. 이건 영양사와의 대화에서 밝혀진 사실인데 금성고는 부산시에서도 잔반 처리비용이 적은 축에 속하는 학교이고 잔반처리비용이 원래 한통에 많아봐야 이삼만원 수준. 하루에 점심 석식 합쳐도 대여섯통인데 이걸로 고기반찬은 커녕 채소도 더 못산다(...).애초에 선생님들은 급식 먹지도 않잖아?
  • 급식수준이 이렇다보니 다른 학교(특히 부산고) 학생들이 금성고 학생들에게 자기 학교 급식불평할 때마다 자랑스러운 대금성인에게 배부른 소리 한다느니 욕을 먹는다. 그리고 부러워한다.
  • 여담으로 이 문서를 본 학생들이 꽤 많다. 일례로 영어선생님이 수업 중 진행한 퀴즈시간에 기네스북 등재 단기간 최다 살인자의 이름을 묻는 문제가 있었는데 망설임없이 여기저기서 해당인물의 이름이 외쳐져 선생님이 놀랐다. 당사자들이 말하기를 이 문서를 봤다고 (...)[19]위키니트는 아니어도 가끔 눈팅은 한다는거네 위키니트가 너무 없다
  • 다른 고등학교들 보다 운동장이 매우 작다. 하지만 그 운동장을 금성중학교 학생들도 같이 쓴다!!!금성고를 1지망에 쓰지 않는 이유 중 하나그래서 금성중 학생들과 금성고 학생들이 같이 축구를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덕분에 학생체벌이 심했던 시절에도 운동장을 활용한 얼차려가 거의 없었다는 이점이 존재했다.
  1. 본래는 대부분의 학교처럼 운동장에 인조잔디가 안 깔려 있고 모래만 깔려 있었는데 바람이 좀 쎈날에는 계속 학교 위치나 구조상 모래 폭풍이 형성 되는 바람에 결국은 인조 잔디를 깔았다. 물론 학생들이 운동하다가 계속 다쳐서 그런 것도 있지만...
  2. 고신대학교와도 연관이 있었던 재단이었다.
  3. 예를 들자면 도입부의 "오직 크신 하느님은" 부분은 과거에 "오직 크신 하나님"이었다.
  4. 특이하게도 밴드부가 없는데 매년 어떻게든 모아서 나온다.뭐야 그거 무서워
  5. 2013년에는 등장 BGM이 도쿄핫의 그것이었는데 심사위원인 선생님 중 딱 한 분만 웃으셨다. 그것을 아는 선생님이 ...
  6. 기네스 북에 단기간 최다살인으로 오른 적이 있는 살인자이다.
  7. KBS 뉴스9 부산로컬 시간에, 볼 수 있는 그 아나운서 분이다.
  8. 이렇게 된 원인으로는 이 학교가 있는 부지는 과거 부산진일신여학교(동래여자고등학교의 전신)가 있던 부지인데, 한번에 건물을 쌓아올린게 아니라 1910년대에 만들어진 부산진일신여학교 건물을 기반으로 야금 야금 증축하고 개축하고 하다보니(증개축이 반복되면서 부산진일신여학교 건물의 흔적은 1989년을 끝으로 거의 사라졌다.) 지금의 건물이 만들어 지면서 구조 상 복잡하게 지어진 것.
  9. 특히 교무실 과 교사휴게실 사이의 계단은 약 20cm 미만이다.
  10. 90년도에는 있었는데 학생들은 거의 안갔다.
  11. 암반에 지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지진에 안전할 수 없다. 애초에 내진설계가 제대로 안된 30년 이상의 오래된 건축물이고, 고등학교 1층 로비의 바닥 또는 곳곳에 꽤 큰 균열이 있다. 즉 강진시 붕괴할 위험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다. 산 위에 지어진 학교이고 운동장도 제대로 확보가 안 된 상황이며 또한 음악실 앞에는 바로 가정집이 가까이 붙어있는 등 강진으로 인한 붕괴 시 피해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그래도 이것까지는 잘 버텼다.
  12. 학교 아래에 있는 성산교회근처나 데레사 여고 근처에는 아직도 동굴로 된 식당들이 있다. 하지만 이 식당들은 일제시대에 일본군이 병기창을 만들 목적으로 판 인공동굴이고 학교에 있는것은 아마 천연 공동일 가능성이 높다.
  13. 90년도까진 여기가 2학년 문과(1-3반) 교실이었다. 그때는 창문이 그대로 달려있어서 눈 열면 동굴이 훤히 보였기 때문에 동굴교실이라고 했었다. 가끔 동굴에 소지품 검사때 선생님들 눈을 피해서 삐삐등을 던져놓곤 했었다.
  14. 위 운동장 사진에서 보면 맨 마지막 계단 올라가는 중에 있는 유리문이 이전 음악실, 그 위에 창문 있는 곳은 이전 매점의 위치
  15. 음악실도 철거된 상태다. 음악실은 미술실과 함께 모둠학습실 자리로 옮겨갔다.
  16. 건물안전진단에서 E등급 (즉시철거)을 받아서 철거했다고 한다.
  17. 그 급식실을 중.고등학교 같이 쓰고 있고, 중학교 점심시간만 되면 2층에 있는 고2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 된다.
  18. 그래서 실제로 고2학생들이 학력평가를 치거나 중간.기말고사를 칠 땐 감독하시는 선생님, 혹은 금성중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조용히 시킨다. 근데 그게 조용해질리가 없잖아.
  19. 과제물 조사 등을 이유로 이 문서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