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르노 카라바흐 드람

동유럽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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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라리아제르바이잔 마나트아르메니아 드람나고르노 카라바흐 드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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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승인국나고르노 카라바흐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통화로, 오스트리아 생산. 기호는 ֏[3]
성격상 아르메니아 드람과 1:1 고정환을 맺고 있고, 현지에서도 아르메니아 드람이 잘만 쓰여지고 있는 실정에 뭔가 다른 점을 찾고 싶어도 코빼기도 보이지 않아 사실상 임시통화 혹은 대체통화 수준이다.
나라 홍보거리가 필요해서, 혹은 정당성을 빌미로 만든 것이 아닌가도 추정되는 물건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효용성이 1μm도 보이지 않는 것이 제대로 유통될리가 만무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분명 2004년산인데도 불구하고 액면가가... (이하 생략)

앞면뒷면
֏2
(6원)
간드자사르 수도원(Գանձասարի վանք)신도머리 쓰담쓰담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10
(30원)
다디 수도원
(Դադի վանք)
카라바흐 융단
(인지도는 비교적 떨어지나,
터키 융단급의 명성을 지닌 고급품이다.)
동전은 1드람과 5드람 짜리가 있긴 있다(...)
  1. 미승인국이다.
  2. 미승인국이다.
  3. 이렇게 생겼다. 히라가나의 모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