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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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ZE6zsuF.jpg
(2015년 10월, 13주년을 맞아 발표한 네이버 지식iN의 짬밥 인포그래픽)

"지식과 내가 함께 커가는곳, 4천만 지식iN 사용자가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어요."[1]

설명충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

네이버가 운영하는 서비스. 2002년 10월 출범했으며, 사용자 간에 질문과 답변을 하면서 정보를 교류하는, 일명 지식검색이라 한다. 다음, 네이트같은 다른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지만 네이버 지식iN이 이 분야의 TOP. 내공이라는 일종의 포인트를 접목해서 한국인 특유의 승리욕을 자극한 부분도 있지만 사실 네이버의 지식인이 엄청난 호황을 누리게 된건 워낙 개판이었던 그 당시 포털사이트들의 검색기능과 당시 한글 콘텐츠가 형편없이 부족했던 인터넷 환경의 덕이 컸다. 대부분의 정보를 포털사이트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2010년대 이후로는 이용자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당시만해도 외국에서는 구글이 검색으로 한창 주가를 올릴때지만 이상하게도 이 위대한 구글도 그때는 한글로 검색할 경우 이상한 자료만 잔뜩 나왔다.물론 영어로 검색했을땐 그 당시에도 최강. 지금이야 구글이 한글이든 영어든 검색기능이 막강하고 그것이 현재 지식인 시스템의 몰락의 한 요소가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구글조차 눈뜨고 봐주기 어려운 검색기능이었다. 다음은 검색기능보다는 카페 시스템에 맛들려서 한 눈팔고 있었고 야후, 한미르, 라이코스등등의 여타 포털사이트들의 검색기능 수준도 눈 뜨고 봐줄 수 없는 수준이었다. 오죽하면 지금은 사라지고 네이트에 흡수되어서 없는 엠파스가 자기들의 검색기능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노골적으로 광고하면서 일약 주목을 받았을 정도로 기존 업체들의 검색기능은 정말 안습이었다.

사실 검색 기능만의 문제는 아니었던 게, 당시는 위키백과(영문판)도 생긴지 1년여에 불과한 시점이라 한국어 위키백과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고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는 당연히 없음, 최초의 한국어 위키노스모크 정도가 시작하던 때였으며, 블로그와 같은 SNS도 걸음마 단계였으므로 한국어로 된 콘텐츠 자체가 양적으로 극히 부족하고 그 내용마저 부실하던 상황이었다. 이러다보니 당시 한창 인터넷 사용자의 증가에 비해 정보의 바다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유용한 정보에 대한 갈망이 충족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네이버 지식인이 그 맹점을 매우 잘 파고 들었다. 사실 네이버 입장에서도 검색엔진을 대대적으로 손봐서 검색기능을 강화해야 했는데 그것이 귀찮았는지 여기서 역발상을 시도한다. 있는 자료를 찾는게 아니라 역으로 찾아도 안 나오는 정보를 직접 물어봐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겠다는 것이었다. 사실 검색해서 찾는게 글을 쓰고 설명하는 것보다 더더욱 편한 일임에도 당시의 검색기능은 그러한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지식인을 이용하게 만들었으니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알 수 있다. 그것이 지금의 지식인으로 이어졌고 사람들의 필요를 정확하게 읽은 것이었다.

검색기능들이 다들 워낙 개판인데다가 한국어 콘텐츠의 부족으로 인해 도통 찾을 수 없는 정보가 너무 많았는데 네이버 지식인에만 질문하면 어느정도 답을 얻을 수 있고 정보를 찾고자하는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니 다음이 지배하던 포털사이트 업계는 지각변동이 일어났고, 이 덕분에 다음의 카페시스템에 밀려 그저그런 업체였던 네이버는 업계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현재로써야 지식인이야 별 볼 일 없는 쓰레기, 똥글 글들만 올라온다고 생각하지만 04,05년만 해도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그때까지도 검색엔진의 기능들이 이상하게도 미비하여 더더욱 그런 측면이 강했다. "지식인"이라고 말해도 보통명사처럼 지식검색으로 통한다. 답변을 적극적으로 달아주는 사람들이 거의 네이버에 있기에 대부분의 사람은 네이버 지식iN에 질문을 올린다. 외국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대표적으로 일본 야후! 지혜 주머니) 아무래도 한국보다 규모는 작은 편이다.

2012년 10월 7일 10주년을 맞이했다. 당일을 기념하여 질문 또는 답변을 작성한 이용자에게 10주년 기념 배지 아이콘을 주었다. 이후 매년 10월 7일마다 배지를 주고 있다. 10주년 기념 페이지[2]

여담으로 지식인 극초기에는 답변자의 등급을 나타내는 아바타 캐릭터가 지금의 유치찬란한(…) 그림체가 아닌 흡사 디즈니 프린세스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스러운 그림체의 그당시 쥬니버 아바타 만들기 서비스(?)에서 제공하던 캐릭터였는데 2000년대 중순 전후로 사라졌다. 이유에 대해서 인종차별 논란이니, 디즈니 고유 디자인 도용문제라느니 소문이 많은데 정확히 아는 위키러는 수정바람.

2 특징

질문에 답변하고 채택되면 '내공'이라는 전자 화폐를 받을 수 있는데,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순 없고 오직 등급을 올리는 데에만 쓰인다. 일종의 경험치인 셈. 한 가지 재밌는 점은 이 '내공'은 등급업이나 순위권을 노리지 않는 이상 정말 쓸데없음에도 불구하고 '내공'이라는 전자 화폐를 가지고 소설이나 음악, 게임 아이템 등을 요구한다든가 프로그램을 짜달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 혹은 내공 자체를 걸지도 않았으면서 내공 100을 걸었다고 적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또한 답변자들도 이걸 노리고 마구마구 답을 싸지른뒤 의견이나 답변 하단부에 채택하라고 요구하거나 협박을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채택은 의무입니다

질문자 채택 이외에 네티즌 채택이라는 것도 있는데 물론 네티즌 채택시에도 내공을 받는다. 이는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이 아닌 네티즌들이 채택한 답변으로 질문자가 채택하지 않은 답변이라 할지라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한 질문에 답변이 하나만 있을경우 추천수를 10건 이상 받으면 네티즌 채택이 되며, 한 질문에 답변이 2개 이상일 경우는 모든 답변의 추천수를 합쳐 10건 이상이 되었을 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답변이 네티즌 채택이 된다. 예를 들어 한 질문에 답변 A, 답변 B, 답변 C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답변 A의 추천 수가 5건, 답변 B가 3건, 답변 C가 2건일 경우 답변 A가 네티즌 채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3]

예를 들자면 (내공 100)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런 것들이 수두룩하다.물론 이런 질문의 답변은 대부분 보내드렸습니다^^다. 내공이라는 전자 화폐는 질문자가 답변해준 사람에게 보상으로 주는 것으로 받아도 쓸 곳이 없다는 게 문제. 그나마 예전에는 이 내공으로 네이버 코인이라도 교환이 가능했지 지금은 그저 등급을 높이는 것 외엔 아무 소용없는 것이니 내공 따위로 너무 무리한 걸 요구하지 말자.

요즘엔 외쳐22이란 것도 준다. 이걸 해피빈에 기부할 수 있는데 1개에 100원의 가치를 지닌다. 콩이라는 특성 때문에 2014년 황일절날 이 해피빈을 22개 모아 인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도 있었다. 모으는 방법은 완전히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 질문자가 콩 까는 내용의 질문을 올리면 그에 맞는 답을 한 후 뒤에 ㅇㄹㄱ이라고 써넣으면 채택하는 방식이었다. 결국, 질문자 몇몇이 신고당한 뒤 잠잠해졌다.아니면 황일절이 지나가서 그랬을 수도

2015년 10월쯤 들어 오늘의 질문이라는 서비스가 신설되었다. 매주 오늘의 질문을 모집해서, 매일 운영자가 하나씩 선정해서 게시하는 것.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언제부턴가 성지모음이라는 시스템이 생겼는데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지식인 성지들을 네이버가 모아서 목록을 만들어놨다!네이버도 약빨겠다는 심산인가

3 현황

이용자가 가장 많아서 많은 정보가 축적되었고 동시에 앞서 말한 지식 검색 서비스의 폐해가 가장 두드러지는 곳. 특히 쥬니어 네이버에서는 숙제해달라는 초딩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정보 축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숙제성 게시물은 삭제 대상이었으나, 2009년 5월 29일 부로 숙제를 부탁하는 선량한(?) 사용자들과 숙제를 대신해주는 선량한(?) 호구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숙제성 게시물은 제재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시스템 구조가 구조인지라 온갖 질문이 많았는데 초, 중, 고교생들의 성 상담소를 비롯한 인생 상담도 이루어지며, VS놀이최강 논쟁도 지식인에서 자주 보이는 떡밥 중 하나. 가끔 이런 데서 만들어진 각종 창작 설정들이 복붙을 통해 퍼지면 진짜 설정인 것처럼 돌기도 한다(예시:스타크래프트/루머설정).여기서 조금 빗나가면 성지가 된다

제대로 된 학술적 정보를 원한다면 피하는 게 좋다. 이러면 결국 도서관에 찾아서 제대로 된 전공서적을 찾아봐야 한다. 보는 사람이 수정할 수 있는 게 아니므로 잘못된 지식이 방치되고 있다. 비교대상을 잡는다면, 나무위키에 만약 어이없고 기차는 수준'인 내용이 올라와 있다면, 어이없다며 혀만 차고 있는 게 아니라 직접 수정이 가능하다. 만일 '누가 봐도 틀린 오답인데 아무도 수정을 안하고 있는 경우'라면 나무위키에서는 시간만 난다면야 내가 직접 수정하면 된다.

그러나 지식인은 그것마저 불가능. (의견등록은 가능)

예를 들어서 지식인의 의료 디렉토리는 내과/외과 등 과를 안 가리고 홍보꾼들에게 장악당한 상태이다. 사실상 의료보건교육을 받은 인물은 거의 없으며 하이닥 출신 의사 및 개인적으로 활동하던 의사들도 대부분 떠났다. 의료 관련 정보를 지식인에 물어보면 큰일날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하이닥' 같은 100% 진짜 의사들이 답변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하도록 하자.

교육 항목은 그나마 괜찮기는 한데… 여기도 서로 처박고 싸우는 등 병림픽이 벌어지는 경우도 많다. 최소한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자기 생각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욕설을 휘갈기는 '수만휘' 같은 카페보다는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지식iN 상담Q&A 항목도 사실상 2014년 1월 이후로는 망한 상태라고 봐도 좋다.

사실상 네이버는 2014년 1월 이후로는 지식iN을 버린 상황이다. 지식iN이 어떤 식으로 굴러가도 이제 관심도 없다. 고객센터를 대폭 축소시키면서 갈수록 범람하는 홍보성 다계정[4] 질문/답변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4 문제점

/문제점 문서 참조.

5 대응책들

네이버 측에서도 지식 검색 서비스의 한계를 실감하고 지식활동대[5], 전문가 답변[6], 지식파트너[7], 지식카페 등을 운영 및 선보이면서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었다. 어느 정도 성과는 거두고 있지만 부족한 인력 상황에서 여전히 저질 정보의 범람은 막을 수 없는 문제이며, 이 부분은 근본적인 운영 시스템의 변경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네이버의 대응책은 모르쇠로 일관이었다. 고객센터를 폐쇄해버리고 지식인의 문제는 무시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신고처리부터 거의 안 해주고 있다.

관리 인원을 늘리고자 했는지 활동이 우수한 회원들을 디렉토리 에디터로 선정하여 질문의 디렉토리 분류가 잘못되었을 시 옮길 권한과 의견란의 의견 삭제 권한을 주고 에디터의 불량게시물 신고를 먼저 처리하고 있다.[8] 한 마디로 그냥 자원봉사. 이 에디터만해도 2012~2013년도 에디터 까지는 제대로 봐가면서 뽑았는데 2014년부터는 그냥 아무나 뽑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실제로 2년 동안 로그인한 적이 없던 네이버 아이디가 에디터에 뽑혀 있는 경우도 있었다.)

운영 원칙상 스팸은 제재 대상으로, 스팸을 올렸다가 적발되면 기본적으로 게시물은 삭제되고 일정 기간 아이디가 정지되며 심하면 영구정지(주민등록번호 단위로 영구정지되기 때문에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지 않는 한 지식인 활동을 영원히 할 수 없다.)까지 먹을 수 있으나 이건 이론적이다. 실제로는 멀쩡한 질문답변을 스팸으로 분류해서 아이디를 날려버리거나, 스팸을 그냥 두는 경우가 99.9%. 또한 정기적으로 광고 매크로를 돌리는 업체를 고소하기도 하나 본데…. 운영진들부터 광고 업체 답변글을 삭제하는 경우가 없다. 종종 지식인에 홍보하는 것을 등업 조건으로 하는 카페가 있는데, 지식인 서비스 영정되고 싶지 않다면 주의하도록 하자. 근데 질문도배를 하다가 영구정지를 당하고는 네이버 본사로 따지러 간 용자도 있었다. 결국, 몇 년 뒤 복귀하고 다시 질문도배 중.

과거에는 질문을 올릴 때 아이디를 비공개로 하지 않으면 해당 아이디로 올린 질문이나 답변을 열람할 수 있어서, 거의 구글링 수준의 정보가 노출되었는데 이후 네이버 웹툰의 댓글처럼 아이디 뒷부분을 가리게 바뀌었다. 답변자의 경우도 그 사람이 작성한 답변만 열람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최근 위키백과와 나무위키와 같은 사용자 참여 백과사전이 인기를 끌자, 네이버에서 위키와 브리테니커와 같은 백과사전의 장점을 합친 지식백과# 서비스를 출시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집필하기 때문에 내용의 질이 괜찮은 편이고 지식을 쌓기에도 유용하게 쓰일 듯하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현재 국내 최대 지식 백과라고 한다. (2013년 7월 기준 1,579,762개의 표제어 등록)

6 등급제

2008년 2월 22일 초수 등급이, 2015년 4월경 은하신~절대신 등급이 오픈하였다.
아래는 등급별 요구 조건(2015년 10월 6일 개정).

등급내공채택 답변수답변 채택률
하수0 미만00%
평민000%
시민50100%
초수1,50130%
중수3,001200%
고수7,001400%
영웅15,001800%
지존35,0012000%
초인65,0014000%
식물신100,0011,00050%
바람신130,0011,30050%
물신170,0011,70050%
달신230,0012,30050%
별신300,0013,00050%
태양신400,0014,00050%
은하신600,0016,00050%
우주신1,000,00110,00050%
수호신2,000,00120,00050%
절대신5,000,00150,00050%

또, 등급별로 주어지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이때, 어떤 등급 위의 등급일 경우 그 등급의 혜택도 주어진다. 예를 들어 태양신의 경우, 지존 등급의 혜택인 명예지식iN, 파워지식iN 후보 자격이 부여된다.

평민답변 첫 채택 시 해피빈 콩 1개 지급
시민답변 채택 시 해피빈 콩 1개 지급
중수오픈사전 노하우 집필 가능
고수지식활동대[9] 지원 자격 부여
지존명예지식iN, 파워지식iN 후보 자격 부여
식물신답변 시 내공 20 지급(식물신 미만은 내공 10)
태양신1일 답변 100개 가능(중수~별신: 50개)

6.1 2015년 4월 8일 ~ 10월 5일까지의 등급별 요구 조건

등급내공채택 답변수답변 채택률
하수0 미만00%
평민000%
시민50100%
초수1,501550%
중수3,0013060%
고수7,0017060%
영웅15,00115060%
지존35,00135060%
초인65,00165060%
식물신100,0011,00070%
바람신130,0011,30070%
물신170,0011,70070%
달신230,0012,30070%
별신300,0013,00070%
태양신400,0014,00070%
은하신(NEW)600,0016,00070%
우주신(NEW)1,000,00110,00070%
수호신(NEW)2,000,00120,00070%
절대신(NEW)5,000,00150,00070%

6.2 2007년 1월 10일 ~ 2015년 4월 7일까지의 등급별 요구 조건

등급내공채택 답변수답변 채택률
하수100 미만00%
평민10000%
시민50100%
초수1,501550%
중수3,0013060%
고수7,0017065%
영웅15,00115070%
지존35,00135070%
초인65,00165070%
식물신100,0011,00075%
바람신130,0011,30075%
물신170,0011,70075%
달신230,0012,30080%
별신300,0013,00080%
태양신400,0014,00080%

2007년 1월 10일부터 지식iN 등급이 개편되고, 등급 캐릭터 또한 호빵맨으로 변경되었다. 이렇게 말하면 지식인 유저들은 다 알아듣는다.

개편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남자와 여자의 구분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자신의 정보를 나타난다.
2. 기존의 캐릭터는 인종 차별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10]
3. 신년을 맞이하여 바꾸었다.

라고 하는데 네이버 측에서 말한 것은 3번 뿐이긴 하다.

6.3 2007년 1월 9일 이전의 등급별 요구 등업 조건

등급내공
하수100 미만
평민100
시민501
초수1,501
중수3,001
고수7,001
영웅15,001
지존35,001
초인65,001
100,001
식물신130,001
동물신170,001
산신230,001
바람신300,001
물신400,001
달신550,001
태양신750,001
  • 2002년 10월 21일 영웅, 지존 등급 추가
  • 2002년 11월 5일 초인, 신 등급 추가
  • 2003년 11월 3일 시민 등급 추가

7 나무위키에 항목이 등록되어 있는 질문글

8 관련 문서

9 외부 링크

  1. 네이버에 검색하면 뜨는 문구다.
  2. 3년이나 지난 감이 있지만, 네이버 지식인의 역사 같은것들을 잘 정리해놨다.
  3. 단 답변이 여러개일 때 이미 네티즌 채택을 받은 답변의 추천 수를 다른 답변의 추천 수가 추월할 경우 추천 수가 추월한 답변으로 네티즌 채택이 변경된다. 추천 수를 역전당한 답변자는 네티즌 채택이 회수되며 그와 동시에 네티즌 채택시 받은 내공도 함께 회수된다.
  4. 보통 네이버 아이디를 거래하거나 해킹해서 지식iN 홍보용으로 사용한다.
  5. 더 나은 답변을 위해 회원들에게 자금을 지원한다.
  6. 의사부터 시작하여 2014년 기준 의사, 변호사, 노무사, 수의사가 있다.
  7. 기존에 홍보의 장으로 전락해버렸던 지식스폰서를 폐지하고 보완한다.
  8. 그저 우선적일 뿐 의견처럼 삭제 권한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누가 신고하든 같은 기준이므로 별 의미는 없다.
  9. |지식활동대는 사실상 폐지되었다.
  10. 계급이 낮은쪽은 흑인인데 높아질수록 백인화된다.
  11. 지금 보면 별 상관없는 것 같지만 2007년경 어떤 사람이 지식in에 심영의 이름을 모르는지 심영을 고자라니라고 불렀는데 뒷북으로 올린 고자가 되보라는 네티즌 채택 답변과 함께 그것이 합필갤러들에게 발견되면서 전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