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여객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운행 업체에 대해서는 삼진여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KD 운송그룹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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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싶은 버스, 타고 싶은 버스 KD그룹 버스피아

1 개요

KD 운송그룹 계열사인 버스 회사. 1972년 한진고속 계열사인 한진버스를 양수받아[1] 설립된, KD 운송그룹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회사이다.정신적 지주[2] 경기여객(현 경기고속)의 평사원이었던 허명회씨가 최초로 경영한 회사이다[3][4]. 기숙사 및 학원교육 제공 등[5] 당시로서는 선진적인 직원복지정책을 펼쳤고, 그때 운행했던 노선이 구 13번 노선(의정부시 가능동 - 종로5가역, 현재 106번)이다. 그리고 그 13번(현 106번)은 1005-1과 같이 KD 운송그룹을 먹여살린 주역 역할을 했다.

이후 승원여객 의정부영업소 소속 노선을 인수하면서 의정부시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 평안운수, 명진여객 등과 경쟁하기 시작한다.[6] 진화운수 구리영업소 노선을 인수해서 구리시에도 진출했으며, 군포시/안양시에는 보영운수와 함께 3030 직행좌석버스를 운행[7]하면서 진출했다. 2003년 10월에는 서울시 시범 저상버스가 도입되기도 했다.[8] 2004년 7월 개편할 즈음 서울승합에서 1007번 좌석버스(현 9301)를, 군포교통에서 99번 시내버스(현 5624)를 양도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개편당시 주간선업체 컨소시엄에 입찰했으나 흥안운수에 밀려 탈락하는 수모를 겪기도... 대신 메트로버스에 5% 출자했다.[9]

서울시청의 버스 증차 금지 정책의 최대 수혜자(?)라 할 수 있는 회사인데, 경기도로 진입하는 노선을 경기도 면허 KD그룹 계열사로 넘긴 다음, 서울시내만 이동하는 다른 노선에 공동 배차하거나 새로운 노선을 만들어서 운행하는 일이 잦다.[10] 이는 대원교통도 마찬가지. 그러나 2014년 1월 16일부터 인서울 공동배차 노선을 모두 370번과 2312번으로 바꾸게 되었고 현재 262, 2016번은 메트로버스가 대신 공동 배차하는 중이다.

천연가스버스 의무 출고화로 인한 폐해탓인지 대원여객 기사분들에게 다른노선과 달리 특히 차고지에 천연가스버스 충전소가 없는 106번, 201번, 542번, 5624번의 노선을 배치하여 승무받길 꺼려한다. 이게 다 님비폭도때문이다. 제발 좀 CNG충전소 만들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최근 1152번이 폐선되자, 잉여차 3대를 대원교통에 양도했다.

대원여객은 KD 계열 중에서도 저상버스를 안 뽑기로 유명한데, 2010년에 BS110CN을 뽑은 이후 계속 로얄시티, 뉴로얄시티만 출고하였다. 2015년에 이웃 업체 명진여객에서 저상을 뽑은것과 대비되는 부분.

370번에 저상 넣을때 신차 안뽑고 팬더저상 크롬저상을 몰다시피 해버렸다...

2 대원교통, 대원여객, 메트로버스 3각 트레이드

2014년 1월 16일자로 세 회사간 노선 교환이 있었다. 강동공영차고지의 관리비 인상때문에 비용도 절감하고 노선 관리를 효율적으로 중랑공영차고지 한 곳에서만 하고 싶던 메트로버스542번 증차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으며 하남공영차고지의 주차용량 부족문제[11]도 해결하려고 했던 KD 운송그룹간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세 회사간 노선 교환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대원여객이 겪게 된 변화는 다음과 같다.

3 운행 중인 노선(2016년 4월 기준)

하나같이 경기도 경계를 넘어가는 노선뿐이다. 심지어 2312는 도 경계선을 4번 넘나든다.[19]
노선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보니, 담당 영업소도 노선별로 많이 다르다. 의정부와 양주에서 안양 군포(!)까지

4 폐선, 형간 전환, 이관, 양도된 노선

  • 1019, 1018(덕정동 - 덕계동/옥정동 - 종로5가) - 개편 전 13-2, 13-3번 1019는 2004년 10월에 1018에 합병되었다.
  • 1118(양주시 덕정동 - 고읍지구 - 성모병원 - 회룡역 - 도봉산역 - 수유역) - 108번의 유사 노선 1. 개편 후 1018번으로 변경되어서 운행하다가 1019를 흡수했다. 2008년 6월 1일 수유역으로 단축되어 번호가 1118번이 되었고, 2010년 1월 25일 폐선되었다. 대체노선으로 신설된 노선이 진명여객 118번. 108번과의 차이점은 옥정동 일대에서 108번보다 좀 덜 돌아서 갔다는 점과 의정부터미널 경유였다는 점이 달랐다. 의정부 터미널은 지금도 간다.
  • 1148(양주시 덕정동 - 덕계동 - 구터미널 - 장암지구 - 도봉차량기지 - 도봉산역) - 개편 전 13-1번. 108번의 유사 노선 2. 13-1번 시절 미아사거리까지 운행했고 2004년 개편 때 1148번으로 번호가 변경되면서 종암동(미아사거리 - 종암 SK뷰 - KT 월곡지점)까지 살짝 연장되었다가[30] 2006년을 전후로 종로5가까지 연장되기도 했다. 1018번이 수유역으로 단축된 날에 이 노선은 종로5가부터 도봉산역까지의 구간이 단축되었고 결국 아웃서울 노선으로 운영되다가 1년 후 폐선되고 진명여객에서 48번을 신설하여 대체하게 되었다. 108번과는 달리 양주시내 구간을 3번 국도 따라 직통으로 내려가는 대신 덕정주공 단지를 1바퀴 돌고 갔다. 위의 1118번과 같이 의정부역 대신 의정부터미널을 경유했다. 또한 동일로(동부순환로)를 경유해서 도봉산역으로 나간것도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에 덕정주공 전체를 경유함은 물론 의정부터미널에서 의정부시장과 구터미널로 노선이 바뀌었다. 그리고 동일로도 안간다.
  • 1151(의정부시 가능동 - 한전 - 구터미널 - 도봉산역 - 수유역) - 개편 전 12번, 106번의 유사노선이었다. 1980년대부터 다닌 역사와 전통의 노선으로 2004년 개편때까지는 종로5가까지 다녔었다. 또한 성모병원까지 들어가던 지선도 있었다. 그러나 KD가 9301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차량이 감차되고[31] 수유역으로 노선이 반토막났다. 그렇게 한동안 다녔으나,

계열사 노선인 36, 133등과의 중복문제도 있고 해서 2010년 1월에 폐선되었다. 폐선되면서 남는 차들은 262번 공동배차에 쓰이고 서울 버스 370에 투입되었다. 이후 평안운수의 36번이 이 노선의 초입 구간(의정부1동성당 - 구 한전 - 태평교차로 - 구터미널)으로 대체하면서 가능역을 경유하지 않게 되었다.

  • 1152(민락동 - 노원역) - 개편 전 12-5번 계열사 노선인 111번의 유사노선 이었다. 1999년을 전후로 신설되었으며 본래는 12-2로 다녔었다. 당시 구간은 (민락동 - 송산주공 - 신곡지구 - 장암역 - 동부간선도로 - 노원역)이었다. 그러나 2003년에 7번 대체명목으로 종로5가로 연장되면서 12-1(107)과는 기점과 종점이 일치한 노선이 된다. 동시에 동부간선에서 동일로 경유로 변경. 심지어 KD에서는 2003년에 이 노선에 저상버스를 시범도입해서 굴리기도 했다.[32][33] 그러나 개편때 수유역으로 잘렸고, 2005년 3월 1일부터는 노원역으로 잘렸다. 한동안 다니다가 타 노선 증차와 신설때마다 지속적으로 감차되었다. 게다가 배차 간격도 진명여객 48번처럼 40~80분으로 벌어져 배차고자가 되었다. 그 대신 111번이 공영 차고지에서 민락2지구로 연장됨과 동시에 민락2지구 수요에 대비하여 증차까지 하면서 폐선이 기정사실화되었고, 2015년 8월 3일부로 111번과 통합이 확정되었다. 잉여차들은 대원교통 240,242로 넘어갔다. 공동배차 따윈 없다. 차량들을 대원교통 소속으로 변경하였다.
  • 240(신내동 - 신사역) - 2005년 12월부터 2007년도까지 공동배차했다. 그러나 2007년중에 대원교통으로 양도했다.
  • 241A/B(신내동 - 논현역) -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공동배차했다. 이 때 1118, 1148, 1151번 출신들이 위주로 투입되었다. 행당동에서 01년식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터지기도 했다. 이후에 무난하게 잘 다니다가 370번 운행을 위해 대원교통으로 넘어갔다.[34]
  • 262(중랑차고지 - 여의도) - 2010년봄에 1151번 폐선분으로 공동배차에 시작했다. 그러나 370번 운행을 위하여 메트로버스와 노선트레이드를 하여 메트로버스에서 운행한다.
  • 2015(중랑차고지 - 동대문운동장) - 2005년 12월부터 2007년까지 공동배차했다. 그러나 2007년중에 대원교통으로 양도.
  • 2016(중랑차고지 - 효창동) -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대원교통과 공동배차로 다녔으나, 370번 운행을 위해 메트로버스와 노선교환을 했다.
  • 2226(구리시 - 청량리역) - 개편 전 55번, 원래는 서울역까지 가던 노선이었으나 2004년 개편때 청량리로 잘려나간다. 이후에 중앙선 전철이 덕소까지 개통하자 구리-청량리 구간이 중복이라는 명목에서 폐선당한다. 이 차들을 긁어모아서 2015번, 240 공동배차에 참여한다.
  • 2232(구리시 - 강변역) - 개편 전 568, 특이하게도 강변역을 갈 때에 다른 KD노선들과는 달리 워커힐이 아니라 중랑구 일대로 돌아서 갔다. 당시 KD그룹에서 인수한 568번이 현 중랑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하여 동일로 - 화양동으로 경유했기 때문에 구리로 연장 되었어도 그 방식을 따르게 된 것이다. 개편전에는 대원교통에서 굴렸으나 구리가 차고였기에 대원여객이 운행했다. 이후 중앙선 전철이 덕소까지 개통하자 폐선되었다. 이 차들을 긁어모아서 2015, 240번 공동배차에 참여한다.
  • 8331(잠실역 - 잠실한강공원) - 세금낭비의 대표적인 노선. 2016년 1월 1일부터 폐선
  • 9101(양주시 덕정동 - 동대문) - 개편 전 902번, 본래 902번은 04년 1월에 도시형으로 전환되었으나 뜬금없이 반년만에 좌석버스로 환원되었다. 그러나 광역버스라해서 딱히 장점이 있던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느려졌다. 결국 05년 여름에 108번으로 형간전환했고 동시에 좌석형 신차로 교체되었다. 기존 소속차들은 모두 대원고속으로 넘어갔다.
  • 9301(하남차고지 - 서울역) - 개편 전 1007번, 본래 1007번은 서울승합의 노선이지만 자신들의 노선이 여럿 다니는 하남을 지키기 위해(?) 의정부권의 면허 40대 정도를 넘기고 1007번을 사들인다. 한동안 잘 다니다가 수익을 직접 얻기 위해서 05년에 광주 면허로 이관되었다. 청적분리로 다녔는데, 적색노선은 9301번 그대로 이관되었고 서울 면허는 말소되었다. 청색노선은 그대로 남겨서 강남역을 가는 341번으로 운행하고 있다.
  • 9503(군포화물터미널 - 신사역) - 개편 전 3030, 2002년에 보영운수와의 공동배차로 신설되었다. 그러나 순수증차가 불가능한 서울시 특성상 애로사항이 꽃피었고, 14년에 542번으로 변경 후 시민의숲 경유를 우면지구로 변경하였다.
  • 15(의정부시 - 도봉산 - 쌍문역 - 미아사거리 - 고려대 - 청량리 - 중화동 - 하계동 - 노원역 - 도봉산 - 의정부 내외선 순환운행) - 원래는 한성여객 노선이나, 한성여객이 2003년에 파업을 하면서, 잠시 위 노선처럼 운행하기도 했다. 물론 파업이 끝나고 정상화되자, 다시 철수했다.
  • 0213 (효창동 - 상왕십리역) - 본래 삼성여객의 단독배차 노선이었는데, 삼성여객의 차 부족 문제로 대원여객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며 친히 1118 등을 폐선시키며 나온 잉여차들을 여기에 증차해주며 차 부족 문제는 해결되나 싶었으나...... 공차회송 문제와 대원교통의 2225번의 공기수송 문제로 결국 서울 버스 405의 원효로 단축구간과 0213번의 구간, 2225번 구간을 합쳐서 현재의 서울 버스 2016으로 만들고 또 삼성여객의 0213은 한남역으로 단축해 0018로 운행하다 여전한 공차회송문제로 결국 405와 통폐합, 405A, 405B로 나누고 405, 400으로 바뀌며 현재는 이 노선은 3개로 쪼개진 셈.. 그러니까 2016, 405, 400으로 공중분해 된거다. (근데 2016을 또 대원여객은 메트로에게 넘기고 메트로에게서 또 370을 넘겨받는다. 그리고 2312번을 같이 공동배차)

5 보유차량

5.1 현재 보유차량

5.1.1 자일대우버스

5.2 과거 보유차량

5.2.1 자일대우버스

5.2.2 현대자동차

  1. 승원여객 출신
  1. 서울승합 출신

5.2.3 기아자동차

  1. 그렇다. KD그룹은 시초부터가 인수다... 다만 KD 운송그룹 홈페이지의 계열사 소개를 보면 대원여객 법인설립일자가 1972년 1월 25일로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이전의 연혁이 아예 없는 것으로 보아 회사 자체를 인수했다기보다는 법인을 설립하면서 운행노선과 버스 등만을 인수했던 것으로 보인다.
  2. 실질적인 리더회사는 경기고속이며 대원여객은 명목상의 리더회사.
  3. 다만 초창기에는 동업자인 故 권영우씨가 대표자로 등재되어 있었다.
  4. KD그룹 계열사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경기고속은 1978년에 인수한 회사로, KD 운송그룹 편입순서로 따지면 대원여객, 대원관광에 이어 세번째이다.
  5. 참고 링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4080600209206006&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4-08-06&officeId=00020&pageNo=6&printNo=16261&publishType=00020
  6. 그리고 결국 승자는 KD...
  7. 2004년 개편당시 9503으로 번호 변경되었고, 2013년 말에는 서울 버스 542로 형간전환하였다.
  8. 당시 보광교통,도원교통도 저상이 다녔다.
  9. 여담이지만 1007을 인수하면서 일부 차량을 서울승합에 넘겼다.
  10. 262와 2016번, 그리고 241번을 공동배차 했다.
  11. 하남공영차고지의 용량이 모자라서 KD에서는 강동공영차고지에도 차량을 주박시키는 것을 원하고 있었다.
  12. 현재 대원교통 단독배차
  13. 현재 북부운수메트로버스 공동배차
  14. 현재 대원교통메트로버스 공동배차
  15. 메트로버스가 운행하던 대수만큼 운행한다.
  16. 소속 노선중 경기도 정류장이 가장 적은 노선(인서울). 초이동 정류장만 경기도 정류장이다.
  17. 광역버스 9503번 시절엔 보영운수 안양 버스 3030공동 배차 했다.
  18. 마찬가지로 초이동 정류장만 경기도 정류장이다.
  19. 용마터널 내부, 구리암사IC, 초이동에서 2번
  20. 정류장명은 대원여객. 심지어 이곳을 지나가는 108번과 경기도 버스도 대원여객이라고 한다. (물론 이곳에 주박하는 다른 계열사 차량까지.)
  21. 의정부 코스트코(정류장 이름은 무지랭이약수터.) 에서 도보 5분. 그래서 버스가 일찍 올때도 있다. 어짜피 한정거장인데 뭐
  22. 진명여객 본사. 원래는 덕정동 영업소이나 진명여객 본사가 여기로 왔다.
  23. 경기여객과 차고지를 공용으로 사용한다. 이 노선의 분신노선인 51, 52번도 이곳 소속이다.
  24. 원래는 군포화물터미널 내부에 차고지와 충전소가 있었으나 부곡공영차고지로 이사한 뒤로는 5624번만 화물터미널을 경유한다.
  25. 아웃광주 버스와 차고지를 같이 사용한다. 상산곡동 버스공영차고지
  26. 서울특별시에서 가장 동쪽으로 가는 버스. 지선버스는 퇴계원행 태릉교통 1156번.
  27. 강동공영차고지
  28. 송파상운과 공동배차
  29. 서울승합, 메트로버스, 북부운수와 공동배차
  30. 미아사거리가 중앙차로 설치때문에 유턴이 안되기 때문이다. 미아사거리에 고가차도가 있을때는 고가밑에서 유턴을 했었다.
  31. 서울승합에서 다니는 15XX, 50XX같은 면허가 KD출신이다.
  32. 차번은 2785, 2786으로 개편때 메트로버스로 넘어갔으며 차번을 4344, 4346으로 바꾼다.
  33. 동시에 03년 후반연식의 좌석차량 투입
  34. 2227번을 대원교통에서 메트로버스로 넘기고, 대신 2227번 운행분이 241로, 241의 대원여객차가 370으로 가는 대형 트레이드였다.
  35. KD 운송그룹의 서울면허인 대원여객의 첫번째 BS 시리즈 도입분. 1992년 봄에 1984년식 BV101 대차분으로 들여왔는데 왜 대원여객에 BS 시리즈인 BS105를 도입하지 않았냐면 1985년까지 BV101로 전량 대차되었기 때문. 그래서 파스텔톤 도색(연두색 도색)도 이 차 도입 당시에 도입했으니 파스텔톤 도색을 비교적 늦게 도입했다. 1985년식 BV101도 1993년에 순차적으로 무냉방 BS106L로 대차.
  36. 1984~1986년식
  37. 1988년식, 1990~1991년식
  38. 1988년식, 1990년식
  39. 1987년식
  40. 1988~1990년식
  41. 1987년식~1988년식(1982년식 BF101 대차분), 특히 대원여객에서 AM927을 출고했다가 제대로 피를 보았는데BS105 거르고 AM927, 왜 피를 보았느냐 하면 밑의 패달 주변에 바닥재 마감을 제대로 하지 않은 바람에 운행 시 찬 바람이 들어왔고(대원여객의 AM927 첫 도입시기는 1987년 9~10월) 이 때문에 운전기사들의 패달 주변에 새 나오는 발 쪽에 동상이 걸릴 위험 때문에 당시 대원여객 측에서 아시아자동차 측에 AM927 차종에 생긴 위의 결함 수리를 의뢰했는데 아시아자동차가 적반하장식으로 수리를 거부 때리면서 대원여객 측에는 아시아자동차를 상대로 "제대로 수리 안 해주면 반품처리 해 버리겠다" 라는 폭탄선언까지 나왔고, 결국 아시아자동차 측에서 두 손 들고 위의 해당 결함을 수리해 줬다는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대원여객에 있던 AM927은 1994년 ~ 1996년 초 사이에 BS106으로 전량 대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