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사이드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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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사이드킥의 등장인물.

1 개요

아, 최고의 우리편을 부르는 것도 잊지 말도록.

-빌런 메테우스[1]

본 작품 안티 최다 보유자 얘 사이드킥 시절 히어로가 도대체 누굴지 의심스러워진다
히어로의 탈을 쓴 인간쓰레기이자 빌런과 하등 다를 바가 없는 천하의 개쌍놈
플루톤 이감 작전 회의에서 처음 등장한 히어로. 왠지 찌질이 같은 모습을 보인다.

2 성격

그깟 법. 사무총장인 내가 바꾸지.뭐

무능[2], 막장스러운 인간성, 부패의 삼위일체가 이루는 핵폐기물.

3 전투력

유용한 스킬과 높은 파워를 잘 갖춘 상위급 강자이지만 자기보다 약간 낮은 실력의 상대에게도 협잡질을 안하면 질 정도로 싸움기술이 좋지는 않다. 다만 제 2 최고위원과 그의 경호원들을 전부 죽인 것으로 보아서는 그래도 웬만큼은 하는 모양이다.
전기와 중력 조절이라는 능력은 궁합은 좋지 않지만 능력 둘 다 출력을 봐서는 사기급 능력이다.근데 사용자가..

3.1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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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토 스킬 - 중력조절

중력을 증가시켜 건물을 부수거나 감소시켜 상대를 무중력 상태로 공중에 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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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 스킬 - 번개 다루기

인간성 없는 놈이 이렇게 강한 힘을 얻으면 어떻게 쓰는지 만화에서 볼 수 있다.

3.2 나인스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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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7 최고위원들을 죽이고 빼앗았다.

4 작중 행적

작중 행적이 주연인 라미아, 다크슬러그, 지나보다 꾸준히 리젠된다.

4.1 1부

1년 전 플루톤 체포작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고, 공도 꽤 크다고 한다. 평소 모습은 거들먹거리지만 플루톤이 탈옥했다는 말을 듣고 그자리에서 주저앉았다.(...) 플루톤이 꽤 무서웠던 모양. 하지만 조종당하는 병사들을 한번에 기절시켜 존재감을 드러냈다. 팬텀이 자기를 조롱하자 빡쳐서 공격하려 하지만 한큐에 정신조종 걸리는 걸 보면 이 인물도 그렇게 정상은 아니다.[3] 린지를 경력도 안 된 애송이라고 무시했지만 정작 린지에게 졌다(...). 다만, 이건 팬텀의 정신조종 탓에 본인의 슈퍼 파워를 조절하지 않고 남발해서 써 버린 탓이긴 했지만. 플루톤 사건 후 곧바로 새 사이드킥을 뽑고 폐차가 됐으면 새 차를 뽑아야지라는 쓰레기 발언을 했다. 꽤 강한 빌런인 스내쳐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나 이블리스의 최면에 걸려 멍! 하면서 버로우 탄거보면 꽤 강한 히어로같지만 멘탈이 병신인것 같다.
능력을 잃은 스내쳐를 구하려는 라미아 일행을 망토 스킬인 중력 조작까지 써가며 제압하고 스내쳐의 살려달라는 애원에도 불구하고 악당 얼굴로 전기로 죽여버렸다.
사이드킥 채용에 뒷돈을 받고 채용하고 최근 화에서는 서큐버스와 라미아에게 성희롱을 했다. 그나마 서큐버스는 히어로 옆에 있어서 심한 성희롱은 받지 않았지만 라미아는 다크슬러그가 감옥에 있어 앞으로 뭘 당할지 모를 상황. 지못미

게일의 회상에 따르면 그 노동착취꾼 다크슬러그가 개념캐로 보일 만큼 게일을 부려먹었다. 다크슬러그는 노동착취를 할지언정 절대 라미아에게 인신공격은 하지 않았는데 라이트닝은 인격모독 수준으로 게일에게 심한 언어폭력과 신체폭력을 행사했다. 더군다나 자기 사이드킥이 플루톤에게 죽고난 뒤 위의 발언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녀석은 사이드킥을 그냥 없어지면 새로 뽑으면 되는 소모품 쯤으로 보는데다가, 자기 사이드킥이 죽었는데도 아무런 감흥도 없다. 이 쯤되면 사이코패스가 의심되는 수준. 반면 다크슬러그는 플루톤 전에서 라미아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바다를 가로질러 수천 Km를 날아와서 라미아를 구해줬다. 이 때 감옥에 구류되어 있는 상태였고, 비행에 슈퍼 파워를 모조리 소모해서 사실상 플루톤과의 전투에서 제대로 싸울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그냥 거기 있는 태오의 불안정한 프라나 능력 하나만 믿고 날아온 것이다. 그리고 위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뒷돈을 받고[4] 사이드킥을 채용하는 라이트닝과는 달리, 다크슬러그는 올리비아가 우수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올리비아가 라미아의 호의를 이용해서 라미아를 희생시키고 1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라미아를 자신의 사이드킥으로 선발했다. 모든 면에서 라이트닝과 다크슬러그를 비교하는 건 다크슬러그에 대한 모독에 가깝다.

다크슬러그와 사무총장인 카밀라가 투기장 건으로 실각되어 최고위원회에서 임시 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으나, 다른 히어로들로부터 별로 지지를 못받고 있다. 심지어 그를 추천한 피에트로도 일부러 메테우스 일당과 짜고 친 사기로, '멍청한 개도 쓸모가 있는 법이지.'라고 디스(...)
38화에서 게일의 도발로 빌런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어 덧글창은 드디어 이 녀석 죽냐고 환호로 가득차있다. 39화에서 게일과의 전투에서, 메테우스에 의해 강화된 게일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나 남길 가르침이 있다는 훼이크를 시전하여 게일이 잠시 주저한 틈을 타 망토 스킬인 중력 조작으로 역전, 게일의 가슴을 손으로 꿰뚫으면서 승리한다.아깝다 인성이나 개인의 지휘력과는 별개로 확실히 강하긴 하다. 죽어가는 게일이 마...마스...터라고 부르지만 적을 앞에 두고 망설이지 마라. 정의로운 마스터가 내리는 마지막 가르침이다. 나머지는 혼자 처절하게 지옥에서 되새겨 보도록.이라고 웃으면서 희대의 개소리 명대사를 남겼다. 한 베댓의 평: 역시 짬이란게 무섭긴 무섭구먼. 하지만 게일은 곧바로 죽지 않았고, 그 상태에서 메테우스 일당의 아지트를 불면 게일을 살려줄 것 처럼 게일을 회유하고, 메테우스 일당의 아지트에 대한 정보를 얻은 뒤에 당연한 듯이 전기로 게일을 지져버려 살해한다.(...). 그리고 수십명의 빌런이 집결해 있다는 메테우스 일당의 아지트를 습격하기 위해, 모든 히어로와 사이드킥 전력을 그 쪽으로 집중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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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 모든것이 게일의 페이크. 게일이 말한 장소가 메테우스 일당의 아지트였던 것은 맞았지만, 이미 남아있던 메테우스 일당은 모두 히어로들의 본부에 빈집털이를 나간 상황이었던 것. 애초에 메테우스 측은 수가 몇 되지 않았고, 게일의 말만 믿고 아무런 방어 전력 없이 모든 전력을 상대의 공격에 쏟아부어 버리는 것에서 이 캐릭터의 멍청함과 무능함을 알 수 있다... 한 베댓 왈 '오늘의 교훈:러쉬하러 갈때에는 벙커 지어놓고 가자

이 녀석의 가장 큰 문제는 작중 세계관 자체가 빌런의 즉결 처분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세계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빌런에 대해 지나치게 과잉대응한다는 것. 아무리 살인 혐의가 의심되는 상태라고 할지라도 저항 의사가 없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범인을 단순히 자신의 기분이 나쁘다고 상관없어, 그 딴거.라고 비웃으면서 죽여버리는 모습은 이 캐릭터가 얼마나 막장스런 놈인지 보여준다. 이러한 인간성 때문인지, 같은 히어로인 림피드아프로스타는 동료 취급을 해주기는 커녕 은근히 무시하고 경멸한다. 대놓고 면전에서 까버릴 정도. 그리고 아프로스타는 죽었다. 나쁜놈은 오래 살고 착한놈은 일찍 죽는 더러운 세상이란 점에서 묘하게 현실적이다.

4.2 2부

2부 티저에 의하면 인류안보위원회 사무총장이 된다고한다.이제다 끝났다. 침몰하고 있는 히어로 사회[5]
그리고 2부에서 나온 제대로 된 첫등장에서도 여전히 쓰레기 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빌런 퇴치를 하던 슈퍼블릭을 단지 등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빌런이라며 능력으로 쥐포를 만들어버리질않나. 대기업 회장을 협박 고문해서 돈을 뜯어내려하질않나. 자신의 사이드킥으로 일하고 있는 서큐버스한테도 아무렇지도 않게 폭력을 휘두른다.한마디로 걍 살아숨쉬는 방사능폐기물 심지어 빌런들이 더 깨끗해보이게 만드는 히어로

또한 이 폐기물의 사이드킥 시절이 드러났는데 공적을 세우기위해 시민(지나의 어린시절)을 미끼삼아 빌런을 낚아잡는다. 덕분에 지나의 어머니는 지나를 지키려다 죽어버렸다. 그래놓고 적반하장으로 딸이라도 살려줬는데 무슨 지랄이냐며 전기충격으로 지나의 아버지를 마비시키고 떠난다.

다만, 약간이지만 재평가될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나온다. 2부 8화에서 여기저기 돈 삥뜯으러 다니고, 뒷돈을 받고 히어로를 시켜주면서 전부 이 세계를,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야.라고 하는데 이걸 자기합리화라고 보기 힘든 것이, 받은 뒷돈을 모두 자기 개인계좌가 아닌 위원회 계좌로 입금시키라고 지시했기 때문. 확실히 이 인간때문에 위원회가 개발살나 이를 복구하기 위해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니 위원회 복구를 위한 재원조달 차원에서 삥뜯기를 하고 있다고 볼 측면도 있다.무능하고 마음대로 하고 정신이 뒤틀려 정의라는걸 생각하기 힘든 상태에 있는 녀석이 이런 대사를 하다니 어쩌면 과거가 나올 복선일 지도... 혹은 위선이거나 그러나 후에 등장인물의 입으로 자신이 돈을 챙기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 개소리라는 것이 드러났다. 라이트닝 안티들에게는 사이다같은 소식. 라이트닝 자체도 그 얘기 들으면서도 부정하나 하지 않았다.

그 외에 9화에서 등장한 히어로 시커가 라이트닝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는 점, 그리고 시커가 13화에서 나이트메어에게 비꼬지마, 그나마 라이트닝님이라도 있어서 위원회가 유지되고 있는거니까라고 말하는 부분도 있다.

34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한다. 홀리 플루이드를 사수하고 지크에게서 비행기로 도주하려는 해키와 림피드를 기체를 전기로 지져버리면서 고장내버린다. 이 사람의 성격상 모두 쓸어버릴것으로 추정. 해키는 최고위원이니까 하극상 아니냐고 하지만, 해키가 본인이 최고위원임을 밝히면 나인스터프 내놓으라고 징징댈게 뻔하다. 뭘 하든 발암물질이다

35화에서는 발암물질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줬다. 라이트닝 때문에 홀리 플루이드는 건지지도 못하고 슈퍼블릭 해방전선에 넘어갔다. 그리고 라미아가 지크를 쓰러트리자 지크에게 발릴거라는 것은 알면서 그 지크를 이긴 라미아는 무슨 자신감으로 뻔뻔하게 모습을 드러내고는 홀리 플루이드를 가져가겠다고 한다. 결국 이 인간 때문에 나이트메어피닉스가 희생했지만 홀리 플루이드를 빼앗겼고 자기 때문에 지크가 도주하는데 뻔뻔하게 지크의 초고공점프를 누군가 잡아오라고 하고는데다가 이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제6,7 최고위원을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제 6,7 최고위원을 살해한 것을 에게 누명을 씌웠다. [6]

40화에서는 서큐버스에게 성상납을 계속 요구했던 것으로 나왔다. 승진을 대가로 부하한테 시키지 말아야 할 것까지 시켰다. 이쯤 되면 답이 없다. 서큐버스가 성상납 제안을 수락하는 듯한 뉘앙스를 취하자 좋다고 옷을 벗고 서큐버스에게 달려들려고 하는데, 뒤에서 나타난 시커에게 급소를 맞고 기절한다. 42화에서 깨어나보니 알몸으로 남겨져 있었고 이 때문에 빡쳐서 서큐버스를 찾아내 죽이버리겠다고 한다. 서큐버스의 대타로 자신을 찾아온 밴시를 사이드킥으로 채용한다.

48화에서는 최고위원의 경호팀을 살해하고 빌런이 죽였다고 밴시를 통해 다른 히어로들에게 얘기한다.이에 분노하는 다이어를 상대하기 위해 골든 캔들을 꺼내들지만 다른 히어로들이 오자 밴시의 만류로 아껴둔다.

이후 51화에서 아지트에 진입하고 52화에서 림피드와 맞선다. 애니마스톤을 가져가려고 석화된 최고위원을 부수려 하지만 실패하고 림피드가 공격해오자 림피드를 밴시와 함께 쓰러트린다.그러나 이후 각성한 피닉스에게 당한다.어쩔수 없이 골든 캔들을 사용해서 피닉스를 뿌리치고 아파치는 방사능에 오염되 끝내 사망한다.애니마 스톤을 아파치에게서 가져가려는 찰나 밴시가 본색을 드러내며 기습으로 사망한다. 드디어 발암물질이 죽었구나

...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밴시뒤에서 나타나며[7] 경악해 하는 밴시에게 사망한 자신도 진짜이며 지금 뒤에 있는 자신도 진짜라고 하면서 자신을 너무 호구로 봤냐며 스킬을 내 앞에서 너무 많이 사용했을 때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는 것을 알린다. 그리고 림피드가 애니마 스톤을 가져가자 실랑이를 버리며 시간을 너무 지체한 나머지 메테우스에게 골든 캔들이 무효화 되면서 애니마 스톤을 빼앗기고 만다. 벌써 나인스터프를 두개나 메테우스에게 조공하는 발암물질 그리고 메테우스에게 살해당하지만 트리플레이스 때문에 마지막 남은 분신이자 본체가 남아있으므로 아직 살아있다.

72화에서 재등장. 분신 두마리는 다죽여놓고 본체란놈은 제2최고위원을 찾아내서 죽이고 제2나인스터프를 강탈하고있었다. 그와중에 메테우스가 도시에 나타나서 학살전을 벌인다는 보고를 받았지만 나이트메어가 상대하고있다는 소리를 듣더니, 도시가 학살당하거나 말거나 싸우고 지친 둘을 나중에 한꺼번에 정리한다고 손놓고있다. 진심 이딴걸 히어로라고 그러고는 위원회 본부에 돌아가더니..

73회에선 위원회를 해킹하러 침입한 예전 사이드킥 낚는다고 위원회에 앉아계신다. 그러나 서큐버스가 걸려든건 해키가 행정싱을 해킹할 시간을 벌 미끼였다는걸 알고는 분개하고, 끝까지 서큐가 자신을 막으려들자 제2나인스터프의 힘으로 서큐의 힘과 스킬을 빼앗고 서버실까지 쫓아가 해키까지 죽여버린다. 이새끼 언제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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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연재분에서 음모가 들통나 히어로들로부터 정말로 절묘하게 탄핵을 당하려는 장면이 등장해 소소한 화재거리가 되었다.[8]
  1. 라이트닝이 빌런과 손을 잡거나 한 게 아니라, 워낙 쓰레기라 부르면 오히려 빌런들에게 도움이 될 정도라는 뜻이다. 라이트닝의 행적을 보면 빌런짓을 하고 다닌다는 의미로도 통한다.
  2. 다만 전투력 자체는 총사령관으로 임명될만큼 확실히 강한편이다.
  3. 팬텀의 정신 조종은 마음이 비틀린 사람일수록 더 잘 걸린다고 한다. 어찌보면 뒤의 막장 행각에 대한 복선인 샘.
  4. 그것도 자살한 아버지의 사망 보험금을 몽땅 갖다 바친거다.
  5. 실제로 2부 티저에 이렇게 나왔다.
  6. 자신이 제 6,7 최고위원을 죽일 걸 아는 최측근인 시커에게는 반역을 저질러서 죽였다고 거짓말했다.
  7. 정황상 제 7 최고위원의 나인스터프의 효과로 보인다.
  8. 당일 오후 4시경에 공개된 최순실 관련 대통령 사과문이 발표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네이버 검색어는 일시적으로 탄핵, 박근혜 탄핵 검색어가 각각 실시간 검색순위 3위권내에 도달하는 일이 있었다. 웹툰 연재분 자체는 몇주전에 미리 웹스토어에 올라오지만, 대부분의 독자는 정식 연재본을 보게되기에 정말 말 그대로 절묘하게(...) 타이밍이 일치해서 눈길을 끈 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