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개요 | |
| 정식명칭 |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
| 영문명칭 | Macquarie Korea Infrastructure Fund |
| 설립일 | 2002년 12월 12일 |
| 업종명 | 추가바람 |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 기업규모 | 대기업 |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2006년 ~ 현재) |
| 종목코드 | 088980 |
| 홈페이지 | |
대한민국의 민간투자사업에 참여하는 펀드 운용 기업. 오스트레일리아의 맥쿼리그룹과 대한민국의 신한금융지주가 합작하여 설립하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09(舊 소공동 110번지)에 위치해 있다. 약칭은 맥쿼리인프라(영문약칭 MKIF).
최대주주는 군인공제회로 11.76%, 주요 대주주로는 INCOME FUND OF AMERICA가 6.5%, 신한은행 5.89%, 한화생명 5.89%, KDB생명 5.46%, 맥쿼리그룹은 4.4%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사회기반시설에대한민간투자법」에 따라 민자사업이 결정되면, 이에 직접 투자하거나 투자한 기업에 융자를 내 주는 방식 등으로 참여하는 것을 기업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맥쿼리한국인프라가 투자하는 대한민국의 민자사업은 2013년 3월 6일 기준 14개 사업이다.
고속도로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일반도로로는 대구광역시 제4차 순환도로(범안로)와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과 3-1구간, 논산천안고속도로, 교량에서는 인천대교, 마창대교, 터널에서는 우면산터널, 백양터널, 수정산터널, 항만에서는 부산 신항만 2-3단계가 있다. 이들 회사에 투자한 자산은 맥쿼리신한인프라스트럭쳐자산운용(주)가 관리한다.
서울 지하철 9호선(서울시메트로9호선)에도 재무투자자로 참여해 24.53%의 지분을 소유한 바 있으나 2013년 지분을 매각하고 철수했다.
대한민국의 진보 성향 사람들한테서는 별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정치적 분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작성하지 않는다.
2015년 9월 평창휴게소를 367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