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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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주워오는 역할을 맡는 사람을 칭한다.
볼보이는 주로 남자를 칭하며 여자인 경우는 볼걸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아마추어들의 경기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공이나 주워오는 허드렛일을 하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지만[1] 보통 프로게임 에서 볼보이는 그 구단의 유스 또는 그 선수[2]의 팬 이 맡는 역할이라 막연히 부정적이지만은 않다.[3]

야구에서는 구심에게 공을 갖다주며 파울볼을 처리하는 등 공과 관계된 일 뿐 아니라, 출루한 선수의 배트•배팅 장갑•보호대 등을 정리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외야 파울볼 담당의 경우 아무래도 운동신경이 필요하다 보니 볼걸은 쓰지 않는 편이다.

2016년 6월 17일 사직 야구장에서 있었던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의 경기 중, 볼보이가 페어볼을 파울#s-2로 착각하고 잡은 해프닝이 있다
  1. 동네 축구에서의 골키퍼보다 못한 입지
  2. 테니스 같은 개인종목의 경우
  3. 박지성수원삼성의 유스구단인 수원공고 축구부 시절 프로경기 에서 볼보이를 하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정작 K리그에선 단 한번도 뛴 적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