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울트라맨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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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58미터
체중 : 4만 5천 톤
출신지 : 어나더 어스

울트라 시리즈의 영화 울트라맨 사가에 등장하는 히어로. 울트라맨 제로, 울트라맨 다이나, 울트라맨 코스모스가 마음을 하나로 모았을 때, 얼티밋 이지스를 매개로 탄생한 신비한 기운의 거인. 등의 척추 돌기라든지 손의 형태 등이 인간과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하이퍼 젯톤의 압도적인 힘 앞에 쓰러진 울트라맨들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하나로 해 합체하는 것으로 첫 등장. 이렇게 등장하는 캐릭터는 상대를 압도해 끝장내는 일이 흔하지만, 하이퍼 젯톤이 워낙에 넘사벽으로 강해서 서로 한 대 때리면 다음엔 한 대 맞고 또 때리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다가 팀 U와의 합동작전으로 지뢰를 사용해 하이퍼 젯톤을 유인해 순간적인 빈틈을 만들어 낸 다음, 하이퍼 젯톤을 마무리 짓는다.

인간과 함께 싸우는 전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이 있으며, 디자인도 좀더 사실적인 모습으로 디자인이 되었고 디자인의 모티브는 아마 소설 어나더 제네시스의 주인공인 블래스트가 모티브가 아닐까 싶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직접적인 모티브가 된 것은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옛 특촬인 트리플파이터다. 세 명이 하나로 합체한다는 컨셉도, 전체적인 실루엣도.

제로의 브레스인 노아 이지스가 사가 브레스로 변환된다.

막상 설정을 따져보면 무시무시한 족보(?)를 지니고 있는 울트라맨으로 4대 치트 급 울트라맨의 분신과 그들에게 선택받은 존재가 융합한데다가 울트라맨 제로는 빛의 나라 울트라맨들의 힘의 근원인 플라즈마 스파크에게 선택받은 유일한 울트라맨이다.

그리고 노아의 힘이 담긴 노아 이지스가 울트라맨 사가의 코어라 할 수 있는 사가 브레스로 변했다는 사실은 사가를 울트라맨의 신이란 다름없는 노아의 분신이라 봐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초엘리트급 혈통(?)을 지닌 울트라맨. 다이나의 경우에는 다른 건 다 평범하지만, 울트라맨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행성급 크기의 적을 격파한 전적이 있다.

여담으로 긴가 s 극장판에서는 다이나, 코스모스, 제로가 모인 관계로 사카모토 감독이 내보낼 예정이었지만 무산되었다.

사가의 기술

  • 사가 플라즈마(Saga Pla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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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서 모은 강력한 빛의 에너지의 광탄을 발사하는 기술.
  • 사가 슈터(Saga 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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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브레스의 힘을 개방하여 브레스에서 빛의 화살을 발사하는 기술. 핀포인트 공격도 할수 있다
  • 사가 커터(Saga C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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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브레스의 힘을 개방하여 브레스에서 빛의 칼날을 생성, 적을 베는 기술.
  • 사가 펀처(Saga Puncher)
오른손에 강력한 파동을 머금은 펀치를 날리는 격투기술.
  • 사가 슬래시(Saga S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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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륜 형태의 빛의 칼날을 만들어내 적에게 투척하는 기술. 초대 울트라맨의 필살기중 하나인 울트라 슬래쉬와 같은 계통의 기술이다.
  • 사가 트리플 슬래시(Saga Triple Slash)
사가 슬래쉬의 강화버전으로 세개의 사가 슬래쉬를 날려 적을 공격한다.
  • 사가 스피너(Saga Sp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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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킥을 날리는 기술로 특이하게 아래에서 위로 차 올린다. 이 기술로 상대를 지구밖 우주까지 날려 버리는것도 가능.
  • 사가 어택커(Saga Attacker)
빠른 속도로 날아가서 부딪히는 몸통 박치기.
  • 사가 액셀러레이션(Saga Accel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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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이동기술. 너무나도 빨라서 거의 순간이동처럼 보이는 수준이다.
  • 사가 맥시멈(Saga Maxi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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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의 필살기로 사가의 모든 힘을 모은 초강력한 펀치를 적에게 날려 말 그대로 박살내버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