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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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ear 시리즈
이어폰헤드폰블루투스 스피커
h.ear inh.ear onh.ear go

1 소개

Hear Your Colors

너의 색을 들어봐

2015년 10월 5일에 소니코리아에서 공식 발표한 패션형 헤드폰으로 H.ear on이라는 제목으로 발매하였다. 공식 모델명은 MDR-100A이지만 소니코리아에서는 MDR-100AAP명으로 지정하였다. 하지만 실제 헤드폰에 마킹된 모델명은 MDR-100A이다.[1]

한국 공식 모델은 아이유이며 유희열 형님 잘리셨... [2] 이 때문에 아이유 헤드폰으로 불리우고 있다.

2 제품군

2.1 h.ear on

이 문단은 MDR-100AAP(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공식 모델명은 MDR-100A이지만 소니코리아에서는 MDR-100AAP명으로 지정하였다. 하지만 실제 헤드폰에 마킹된 모델명은 MDR-100A이다.

2.2 h.ear on Wireless NC

이 문단은 MDR-100ABN · h.ear on Wireless NC(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한국 정식 발매 기준 2016년 3월에 출시된 MDR-100AAP에서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이 추가된 파생 제품이다. 모델명은 MDR-100ABN[3]

3 사양

3.1 공통

종류폐쇠형다이나믹
드라이버40mm 티타늄 코팅 다이나믹 드라이버
감도103 ㏈/㎽
재생 주파수 대역5 - 60,000 ㎐
임피던스(1㎑/Ω)24 Ω
무게220g (케이블 제외)

3.1.1 MDR-100ABN

리시버
감도105 ㏈/㎽ (기기를 켠 채 헤드폰 케이블 연결 시)
98 ㏈/㎽ (기기를 끈 채 헤드폰 케이블 연결 시)
임피던스(1㎑/Ω)32 Ω (기기를 켠 채 헤드폰 케이블 연결 시)
16 Ω (기기를 끈 채 헤드폰 케이블 연결 시)
무게290g (케이블 제외)
블루투스
통신 방식Bluetooth®4.0
최대 통신 거리10m (환경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사용 주파수 대역2.4 ㎓ 대역 (2.4 - 2.4835 ㎓)
블루투스 프로파일A2DP
AVRCP
HFP
HSP
지원 코덱SBC
AAC
aptX
LDAC
전송 대역(A2DP 기준)20 - 20,000 ㎐ (44.1 ㎑)
20 - 40,000 ㎐ (96 ㎑)[4]
전원
전원충전식 내장 리튬 이온 배터리 (DC 3.6 V)
DC 5 V[5]
정격 소비 전력3W
사용 주파수 대역2.4 ㎓ 대역 (2.4 - 2.4835 ㎓)
사용 가능 시간블루투스 사용 시음악 재생 시간: 최대 20시간 (노이즈 캔슬링 켬) / 22시간 (노이즈 캔슬링 끔)
블루투스 통신 시간: 최대 18시간 (노이즈 캔슬링 켬) / 20시간 (노이즈 캔슬링 끔)
대기 시간: 최대 40시간 (노이즈 캔슬링 켬) / 200시간 (노이즈 캔슬링 끔)
헤드폰 케이블 사용 시최대 38시간 (노이즈 캔슬링 켬) / 50시간 (노이즈 캔슬링 끔)
충전 시간완전 충전까지 6시간. 1시간 충전 시 4시간 사용 가능.

4 상세

젊은 세대 사용자를 위해 디자인을 모노(단일색)톤으로 심플하게 바뀐 것이 특징인데 아마도 이건 비츠 바이 닥터 드레 헤드폰을 밴치 하여 제작한 듯 하다 미국지역에서는 음질보다 이런 디자인의 헤드폰이 인지도가 높다보니 기존 소니의 디자인 공식을 엎고 과감하게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비리디언 블루,차콜 블랙,보르도 핑크,라임 옐로우,시나바 레드 5종류이다.

기본 베이스는 소니 MDR-1A로 한듯 매우 유사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매우 동일한 마감처리를 한 것을 볼 수 있다. MDR-1R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에어벤드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고 Beat response Control기술도 그대로 사용하였다. 그래서 소니가 MDR-1R부터 지향하는 30~40Hz에 저음 반응이 빠르고 높은 편이다.

헤드폰 패드는 우레탄 폼을 사용하였으며 MDR-1A처럼 3D 바느질이 적용되지 않아 착용감은 약간 떨어진 편지만 원래부터 착용감에 많이 신경쓰는 소니이기에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즉압도 매우 약하고 그냥 귀에 올린듯 편한한 착용감을 재공한다. 우레판 폼이 반발이 적고 밀폐형이라서 음이 세지 않아 중저음이 우수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전 MDR-1A 처럼 유닛을 완전히 돌려 한쪽으로 접을 수 없는 구조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안쪽으로 접을 수 있기에 휴대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케이블에 경우 칼국수(평평하게 펴진) 케이블을 사용해서 줄꼬임을 방지하였으며 마이크/리모콘을 내장하여 스마트폰을 컨트롤 하거나 전화통화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 컨트롤 기능을 사용하려면 SmartKey앱을 설치해야 사용이 가능한데 아마도 기본이 아이폰 IOS쪽으로 맞춰 설계했기 때문인듯 하다. 케이블에 경우 내부에 4심 구조로 설계되었는데 접지부분을 나눠 신호 또는 소리가 섞이는 크로스 토크 최소화 하였다고 한다. 머 이런 기술은 이전 MDR-1A부터 적용되었던 부분이다. 그나마 개선 점 이 있다면 이전 헤드유닛부분에 케이블을 도는 부분을 홈을 파서 고정시키는 구조로 개선했다는 정도이겠다. 이렇게 설계되었지만 MDR-1A과 케이블이 호환되며 MDR-1A전용 고급 케이블도 역시 호환이 된다.

재질은 소니코리아에서는 실버 코팅 OFC케이블이라고 하고 있지만 일본 소니에서도 언급과 스펙관련 종이에서도 케이블에 재질이 안 나온 것으로 보아 일반적으로 헤드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재질인 OFC케이블일 가능성이 높다.

소니 HD 드라이버는 4세대 HD 드라이버를 사용하였는데 일반 드라이버에 티타늄 코팅을 하였다. 액정 폴리머가 아니다 보니 이전 MDR-1A의 100kHz보다 낮은 60kHz를 가지고 있는데 아마도 새로운 티타늄 코팅을 액정폴리머에 적용하전 안전성,및 효율성등 확보를 위해 일반 드라이버에 실험적으로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드라이버 색상은 블랙이고 하이 컴플라이스 기술을 적용하여 저음 깊은 저음을 구현하게 하는등 이전 소니 3세대 HD 드라이버와 동일한 기술이 적용되었다. 티타늄 코팅을 사용하여 강성을 늘려 고음역 부분을 개선하였다고 하지만 이 부분에 언급이 적은 걸 보면 그렇게 큰 개선은 없는 듯하다.

5 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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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수는 24옴이기에 특별히 앰프가 없어도 잘 구동되며 최대 음압은 1500mW로 높은 편이며 티타늄 코팅의 힘 주파수는 5Hz~60kHz이지만 MDR-1R보다 20kHz 높은 스펙인데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이 보통 96kHz[6]가 많기에 별문제는 되지 않는다.[7]

기본 음색은 MDR-1R에 가깝고 성능은 MDR-1A보다 한 단계 낮은 성능을 내는 제품이다. MDR-1A에서 저음과 중 고음의 강조가 낮아진 차분한 음색으로 변했다. MDR-1A의 저음이 어벙하다고 느낀 사람들에게 이 제품은 가려웠던 곳을 훌륭하게 긁어준다.

저음 부분은 MDR-1R부터 소니가 공들인 부분이기에 잘 나오는 편이며 중음과 고음이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이전에 MDR-1A가 강조가 있어서 착색된 느낌이 강했지만 MDR-100AAP에서는 이런 강조가 줄어서 음이 좀더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색 이지만 티타늄 코딩으로 개선된 고음 덕분에 고음이 맑고 명로해서 분리도가 향상되었지만 날카로운 음이어서 귀가 피로할 수 있다. 공간감은 음의 반향성도 괜찮고 공간감도 적당한편이다. 잔향감은 여전히 적지만 어느 장르등 무난하게 감상하기 좋은 음색을 지녔다.
MDR-1A에 화려한 음색을 좋아한다면 후회할 수 있지만 MDR-1R에 차분한 성향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헤드폰이다.

참고로 헤드폰 앰프를 사용해도 별다른 음색 변화가 없으니 굳이 돈을 들이지 말자.

6 기타

  • 밸런스드 케이블을 제공하지 않는다. 사용하려면 MDR-1A 전용 소니 고급 케이블 밸런스드 지원 버전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
  • 제조국은 중국.
  • 오른쪽 길이 조절에 보면 일본 소니 주소가 적혀 있다.
  • 소니 공식 제품 말고 다른 회사 제품으로 케이블 리와이어링을 고려한다면 해당 플러그가 헤드폰 유닛에 맞는지 사이즈를 꼭 확인하자. 장착 부분이 약간 튀어나와서 연결하는 방식이라 확인 없이 구입하면 돈만 날릴 수 있다.
  • 아이유가 라임색을 끼고나와서 그런지 오프라인 상점의 경우 라임색을 제일 많이 비치해두고 소비자들도 대체로 라임색을 선호한다. 아이유 이어폰이라고 알아보기 때문. 정확한 색상별 판매통계는 나와있지않지만 커뮤니티나 판매처 체감으로는 그렇다고들 한다. 2016년에는 보르도 핑크색을 주력으로 미려는 모양. 아이유가 이 색깔 제품군을 사용하는 광고가 온에어되기 시작했다.
  • 2016년 선이 없는 h.ear on 블루투스 시리즈가 출시되었다. h.ear on Wireless NC, h.ear in Wireless. 모델명은 MDR-100ABN이며,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한다.
  • 일본에서는 걸즈 밴드 SCANDAL과의 콜라보레이션 모델이 존재한다.
  • 하츠네미쿠와 콜라보하였다.[8] [1] 가격은 2,3900엔+세금 9/12일부터 예약주문을 받는다
  1. 파생형의 차이이다. 안드로이드 호환 제품은 AP가 붙고 블루투스 제품은 BT 가 붙는다. 즉 MDR-1ABT 같은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나중에 블루투스 모델이 나올수도 있으니 기대해보자. 정작 노이즈캔슬링 지원때문에 BT가 아닌 BN이 붙었다
  2. MDR-1RMDR-Z7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유희열은 주로 플래그쉽 모델 광고를 맡는 듯 하다.
  3. B(블루투스)N(노이즈캔슬링). 소니의 헤드폰 모델명은 아이폰 리모컨은 iP, 스마트폰 리모컨은 AP, 블루투스 기능이 있으면 BT,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으면 NC가 붙으며 블투와 노캔 기능 둘다 있으면 BN이 된다.
  4. LDAC, 990kbps
  5. USB 충전 시.
  6. 가청48kHz
  7. 오히려 MDR-1A가 쓸대 없이 스펙이 높은 것이다.
  8. 하츠네미쿠ver과 프로듀서ver 두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