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우 마리야 이레느

1 개요

마리아 홀릭의 주요 인물 중 한 명. 성우는 오리카사 아이.

2 스토리의 시작

시도우 마리야시도우 시즈의 할머니이고, 아메노키사키 여학원의 전 이사장. 작중 배경이 되는 시간대에서는 사망해 있다.

마리야와 시즈가 역할을 바꾸어 생활하고, 끝까지 들키지 않고 졸업한 쪽에게 학원 이사장 자리를 물려준다는 이벤트를 벌였으며, 시노지 마츠리카시노지 린도를 그들의 감시역으로 두었다.

이미 죽어있기에 작중에서는 회상의 형태로 등장한다.

유품인 로자리오가 카나코의 어머니의 유품인 팬던트와 굉장히 비슷하다.

죽기 전에 미야마에 미키와 만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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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84화에서 시도우 마리야가 교환유학생인 '라우라 브루니'로부터 반년 전에 마리야 이레느를 만났다는 폭탄발언을 듣게 된다. 마리야는 일본어를 잘못 말했거나 다른 사람을 착각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음 페이지에서 마리야와 시즈의 어머니가 누군가와 대화하는 장면이 나왔고, 그 다음인 마지막 페이지에서 "어머님"이라는 단어와 함께 얼굴을 가린 여성이 등장했다.그러나 이후 87화에서 작품 자체가 완결이 나는 바람에 맥거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