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키(던전 앤 파이터)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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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月[1]

1 아라드 전기

일본쪽 남성 격투가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되었다. 나이는 28세. 목소리는 캐릭터 설정인 교토 사투리를 맛깔나게 연기하기 위해서 교토 출신 성우를 기용했다. 대신 성우 네임밸류는 거의 무명급인 신인
정확히 말하면 수쥬의 말은 경상도 사투리/칸사이벤. 그중에서도 시즈키는 교토벤, 오빠인 풍진은 오사카벤을 사용한다.

격투가의 사범인 풍진의 여동생이자 그의 첫 번째 제자. 남자 격투가의 사범으로 설정된 캐릭터로 본래는 풍진과 비슷한 시기에 고향을 떠나서 아라드 대륙 전역을 떠돌아다니며 도장 깨기를 하고 다니다가 후배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헨돈마이어로 오게 되었다. 즉 남성 격투가들에게는 대선배라고 할 수 있는 존재. 직업은 스트라이커.

날카롭게 생긴 얼굴과는 다르게 평소에는 얌전한 아가씨 같은 성격이지만 한번 화가 났다 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때려부수는 성향이 있다.

수쥬 출신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시란과 마찬가지로 수쥬 지방 사투리(일본어로는 쿄토 사투리)를 사용한다. 덕분에 풍진은 아라드 전기 한정으로 여동생과 말다툼이 일어나면 수쥬 사투리를 마구 내뱉는다는 깨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상당한 나이스 바디를 자랑하는 미녀로 공식 설정 BWH는 97cm(38 인치)-60cm(25 인치)-91cm(36 인치)며 여러모로 모에의 집대성같은 캐릭터이기에 관련 정보를 안 국내 유저들은 "왜 안 역수입요?"라면서 아쉬워했다. 더군다나 여격가 도트가 개선된 지금으로선 아바타로 나오기를 원하는 중이다?

2 던전 앤 파이터(한국 서버)

한국 서버에는 결투장 시즌 2에서 콜로세움 보상으로 살 수 있는 고유 장비를 판매하는 NPC로 추가되었다. 일본판과는 달리 방언을 쓰지 않는 차분한 목소리로 얘기한다. 성우는 김현지

3 대사[2]

3.1 아라드 전기

(평상 시)
"벨마이어 공국, 생각보다 번화한 데네예"
"ベルマイア公国って、案外にんぎゃかなところどすえ。"

"심심하데이~ 어데 도장이라도 깨러 가까."
"ひまやわ~どこぞの道場でも破りにいきまひょか。 "

"하아~ 오빠야도 저 나이에 대머리가 되가 큰일이다."
"はあ…どないしまひょ。兄貴って、あの年でもうハゲやなんて。 "

(클릭 시)
"어머나? 내한테 무슨 볼일인교?"
"あら?うちに何やご用? "

"어머나. 거 동생, 수쥬에서 안 왔나?"
"あら、そこなおにいはん、スジュ出身やおまへん? "

"스킬 배우러 오셨어예?"
"スキル習いに来いはったん? "

(대화 종료)
"종종 들러주이소. 아는 사람도 없어가 심심한기라예."
"たまには会いに来ておくれやす。ここには知り合いがすくなくてさびしいどすえ。"

"어머나, 벌써 가시는교?"
"あら、もう帰らはるん? "

"잘 가이소~"
"ほな、さいなら~ "

3.2 던전 앤 파이터

(평상시)
"콜로세움에 도전해보세요."
"풍진 오라버니도 대단하셨는데…"
"모험가님. 한계를 시험하는 도전, 어떠신가요?"

(클릭 시)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콜로세움을 관리하는 시즈키라고 합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대화 종료)
"강한 남자는 참 멋진 것 같아요."
"부와 명예. 모든 것이 콜로세움에!"
"다음에 꼭 도전해보세요."

(대화 신청)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다면 콜로세움에 도전해 보세요."

"승부는 한순간에 결정되는 법이죠.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승리가 깃든답니다."
  1. 한자 독음은 '정월'. '달은 고요하다'라는 뜻으로 풍진의 이름 뜻인 '바람에 흔들리다'와는 대조되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2. 대사 출처는 네오플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