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츠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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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치고의 동생인 라이치와 세이라의 동생인 노엘이 만든 아이돌 활동에 관련된 정보를 담은 신문이다.

2 상세

오토시라 세이라와 노엘의 집이자 카페인 곳에서 붙이기 시작한 종이신문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아이카츠 타임즈라난 넷 배포판까지 만들었다.
현재는 노엘이 아이돌 활동에 전념하고 있어 라이치 혼자 모든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아이카츠 신문실제로 존재한다. 아이카츠 2기 블루레이 디스크에 수록되어 있다. 1부 당 구독료는 BD한장값입니다 호갱님 크레파스로 꾸며진 주제에 제법 디테일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2.1 역사

라이치가 노엘을 만나고부터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식 언급은 62화부터 시작된다. 초기의 구독자는 호시미야가와 오토시로가에서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2기에서 무슨 일이 시작하려고 하면 높은 확률로 특종으로 일을 꾸민다. 초등학생 주제에 프레스로 입장하는 사례는 이것이 처음일 듯 가게에 들리는 사람중에 이 신문을 보는 사람이 많아져서 온라인 버전도 만들었다고 한다.[1] 사이트 비용은 누가 낼까

2.2 특징

초등학생이 만든 신문이라 주관적인 글이 많이 실린다. 예를 들면 달리기 대회때 이치고가 우승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오이에 관련된 테마가 주제다. 라이치 독단으로 만드나보다 그렇지만 완성도라던지, 퀄리티는 생각보다 높다.
또한 비공식인 이 신문을 만든다는 이유로 취재진 신분으로 자유롭게 아이돌이 일하는 곳으로 들어간다. 물론 아오이만 따라가지만

3 아이카츠 타임즈

아이카츠 신문의 넷 배포판.

접속자 수가 굉장하다고한다.
  1. 172화에서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