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베 탐정 사무소

1 소개

부르잖아요, 아자젤씨에 등장하는 악마탐정 아쿠타베가 운영하는 탐정사무소.
겉으로는 평범한 탐정사무소지만, 뒤로는 악마를 소환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수상한 곳이다.

2 특징

사장은 아쿠타베, 조수로 사쿠마 린코, 도친 코타로가 있다. 주로 아쿠타베가 사건을 맡아 해결하지만 아쿠타베가 바쁠 때에는 사쿠마와 코타로가 일을 맡기도 한다.[1]
본디 강력한 힘을 가진 악마가 현실세계로 왔을 때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건물 전체에 아쿠타베의 결계가 쳐져 있어, 마계에서는 흉악하거나 멋진 모습의 악마들이 현실로 소환되면 귀여운 캐릭터 모양이 된다.
이 아쿠타베의 결계는 매우 강력해서, 천사들도 글리모어의 존재를 탐색하거나 함부로 결계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카네토모 부동산의 2, 3층에 세들어 있으며 2층은 사무소, 3층은 글리모어 보관소로 사용하고 있다.

3 소속 악마들

아쿠타베가 글리모어 수집과 다른 악마술사들의 글리모어를 회수를 한 것도 있기 때문에 사무소 소속의 악마들이 꽤 된다.
보통은 의뢰가 있을 때만 소환이 되지만, 왠지 시간이 갈수록 대부분의 시간을 탐정 사무소에서 보내고 있는 악마들이 늘고 있다.

  1. 제대로 해결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2. 천사에게 글리모어가 회수 당하여 사망하였다.
  3. 오세의 경우는 오사무와 코타로가 몰렉 인형 복제를 위해 탐정 사무소에 있는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