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레시브 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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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ggressive Inline. 한국어로 정식 명칭이 없다. 대부분 어그레시브 인라인, 어글 편한데로 부른다. 일반 인라인 스케이트와 다르게 프레임 중간이 파여있는데. 이 곳으로 쇠파이프나 렛지 같은 기물에 그라인드 할 수있다.

어그레시브 인라인은 브레이크가 있으면 걸리적거리고 무거워지는 등 방해가 되기 때문에 부착이 안 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BMX나 스케이트보드에 비해 인지도가 밀린다.

인라인은 어린이들이 타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신고 나가면 강한 관심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 이쁘다.

2 기타

전 세계 최초로 어그레시브 인라인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개봉했었는데 이천희, 김강우, 천정명 주연이었지만 그다지 주목받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