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갤러리

1 소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한국여자프로농구의 이야기를 나누는 갤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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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2014년 10월경에 만들어졌다. 갤러리가 생기기 전에는 농구 갤러리나 한상진 갤러리[1]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여농갤러들이 이 쪽으로 대거 자리를 옮겼다.

WKBL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WNBA의 이야기도 시즌 중에는 적게 나마 언급된다.

3 각 팀의 최근 화젯거리

  • 우리은행 : 최근 가장 잘나가는 팀인지라, 특별히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팀이 인기가 없는 것에 고민 중인 갤러들이 많다. 온라인상에서 굉장히 글이 적고, 팬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편. 우리은행이 연고지를 옮겼을 때도 반응이 많이 없었다.(...)
  • KEB하나은행 : 첼시 리와 심판 판정 관련 문제로 다른 팀 팬들과 다툼이 잦은 편.
  • KB스타즈 : 홍아란의 시즌 초반 심각한 부진. 변연하의 은퇴.
  • 삼성생명 : 이미선의 은퇴.
  • 신한은행 : 2015-16시즌은 정인교를 까는 것으로 대동단결했다.(...)
  • KDB생명 : 최근 위성우가 KDB생명을 맡으면 우승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다.

4 농구하는 조커 파동

농구하는 조커라는 고정닉으로 활동 중이다. 자신의 얼굴은 물론 이름 그리고 모든 신상을 오픈하고

KEB하나외환 소속의 김이슬선수, KDB생명 소속의 이경은선수를 맹목적으로 스토킹하는 글들을 자주 올렸다. 거기엔 성희롱 적인 내용도 다수 포함이 되어 있어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갤내 활동량이 줄어드는 비시즌 기간이 농구하는 조커의 주요 활동 시기인데 자신의 하루 일과 그리고 성적인 욕망을 담은 글들로 주로 채워 농조갤이란 자조적인 소리도 나온다. 여러 번 농구하는 조커를 몰아내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갤러들의 화력이 약해 매번 실패를 했다. 여러 고정닉들이 농구하는 조커로 인해 탈갤을 하거나 활동을 잠시 멈춘 경우가 많다. 결국 농구하는 조커와 그 추종세력 그리고 그 반대 세력이 병림픽을 벌이는 상황에 빠졌으며 병맛갤이 되고만다. 물론 떡밥이 많이 생성되는 시즌이나 국제대회 시즌은 잠시 정상화에 들어선다.
  1. 現 삼성생명 코치 박정은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