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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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映畵振興委員會, Korean Film Council, 약칭 영진위)는 1973년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영화진흥공사의 후신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이다. 2013년 10월 부산 센텀시티로 이전하였다. 한국영화아카데미가 바로 이 위원회 산하에 있다. 현 위원장은 한국애니메이션학회 회장을 지낸 김세훈이다.

공동경비구역 JSA 등을 촬영했던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 10월 20일, 1100억원 가량에 한 건설업체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으로 부산촬영소를 건립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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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