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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자 () Okja | |
| 제작사 |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 루이스 픽처스 플랜 B 엔터테인먼트 |
| 배급사 | |
| 장르 | SF, 호러 |
| 감독 | 봉준호 |
| 제작 | 최두호 김태환 |
| 각본 | 봉준호 존 론슨 |
| 출연진 | 안서현, 제이크 질런홀, 틸다 스윈턴 폴 다노, 스티븐 연, 릴리 콜린스 외 |
| 촬영 기간 | 2016년 4월 22일 ~ 2016년 8월 21일 |
| 러닝 타임 | |
| 제작비 | 5천만 달러 |
| 국내등급 | |
1 개요
설국열차에 이은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극장 개봉 없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는 루머가 있는데 아직은 미정이다. [1]
2 출연진
- 릴리 콜린스 - 레드 역 (동물보호협회 대장)
3 개봉 전 정보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는 강원도에 사는 한 중학생 소녀가 주인공이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괴수 영화로만 알려져 있는데, 여기서 '옥자'는 주인공의 이름이 아닌 괴수의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그러나 봉준호 감독이 옥자는 무서운 괴수가 아닌 순한 동물의 이름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의 캐스팅으론 제이크 질렌할[2] , 설국열차에 출연했던 틸다 스윈턴, 폴 다노[3] , 릴리 콜린스, 캘리 맥도널드[4] 등이 출연한다고 한다. 스태프로는 세븐, 에비타, 패닉룸, 미드나잇 인 파리 의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지와 프랭크의 각본을 썼던 존 론슨이 참여한다고 한다.
강원도 소녀를 연기할 한국인 여배우는 안서현이다. 2016년 상반기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 2017년 개봉예정이라고 한다.
제작사는 미국 넷플릭스와 플랜B 엔터테인먼트[5] 봉준호에겐 진정한 의미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도쿄!는 국제합작에다 단편영화였고, 설국열차는 국내 제작사의 자금으로 만들었으니...
2월 1일, 다리우스 콘쥐[6] 촬영감독이 합류했다고 한다. #
2월 3일, 여주인공 역에 아역배우 안서현이 캐스팅이 되었다.#
3월 23일 빌 나이가 사정상 하차하고 릴리 콜린스, 스티븐 연이 캐스팅되었다.
이외 변희봉, 윤제문[7], 셜리 핸더슨, 최우식, 다니엘 핸셜이 추가로 합류했다.
4월 7일 시놉시스가 공개되었는데 옥자는 바로 미국에서 유전자 개량을 받은 슈퍼 돼지의 이름이었다. 성별은 암컷. 기사에서 엄청난 크기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보통의 돼지보다 매우 큰 몸집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미국의 거대회사가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을 한 돼지들 중 하나를 강원도에 사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분양을 받아 키운것이 바로 옥자였고 계약이 만료되고 임상 실험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옥자를 찾아 뉴욕으로 오게 된 손녀와 기업의 비밀을 밝히려는 국제 환경단체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4월 22일에 촬영을 시작했다.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 잔카를로 에스포시토가 출연한다. 에스포지토는 극 중 틸다 스윈턴의 오른팔 역할을 맡는다. 스윈턴은 헤일 시저에 이어서 극 중 쌍둥이로 등장한다. 또, 공동 제작자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데번 보스틱의 트위터에서 옥자의 그림자 모습이 공개되었다.
틸다 스윈턴과제이크 질런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촬영현장 영상
스윈튼의 또 다른 역이 공개되었는데 극 중 쌍둥이로 출연하며, 어느 쪽이 언니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4 줄거리
5 평가
6 기타
- 2016년 영화팬들은 대체 어떤 영화가 될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고 고통받는 중이다.
- ↑ 다만 비슷하게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국적 없는 짐승들이 넷플릭스에서 공개와 동시에 제한 개봉했던걸 보면 이렇게 갈 가능성도 높다.
- ↑ 이전에 설국열차의 커티스 역으로 유력했으나 스케줄이 맞지 않았다고 한다.
- ↑ 데어 윌 비 블러드, 프리즈너스 등에 출연한 배우
- ↑ 드라마 보드워크 엠파이어,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서 모스의 아내로 출연한 배우.
- ↑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세운 영화 제작사이다. 대표작은 월드워Z, 킥애스 시리즈, 머니볼 등이 있다.
- ↑ 세븐 촬영감독으로 유명하다
- ↑ 다만 윤제문이 세번째 음주운전에 걸리는 바람에 출연 할수 있을지는 알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