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자전거

1 개요

그렇게 오늘도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사악한 계획에 순진한 세상 사람들은 속으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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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사반장
그림 고민중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교훈을 주는 만화이다
작품 내내 혹부리영감이 자신의 만족을위해 돈을위해 행동하는것으로 시작되어 그렇게 끝이난다

2 시사하는점

애덤 스미스국부론의 긍정적 측면을 그린 만화이다 즉 보이지 않는 손의 긍정적인 결과이다. 작품내내 혹부리영감은 자신의 재산불리기 이외에 단 어느것 하나도 관심을 갖지않고 사람들을 노예로 생각하며[1][2]지역 국가 세계로 기업을 확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자의 삶부터 시작해서 지역주민의 삶,국가사람들의 삶,세계인의 삶이 전부 윤택해진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 의하면 인간이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가지고 그대로 행동하면 경제는 알아서 굴러갈꺼다 라고 말한것을 만화로 나타낸것 그린이의 의도는 뭐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국민이라면 설명이 필요한가?

3 여담

작품내내 소득 재분배를 하는 혹부리영감을 보면 정말 츤츤대며 자신이 배지터급 츤데레요 하는것같다 특히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치료비가 없어서 애들이 죽어나가자 명언을 남기신다 " 안돼!! 내 자전거 고객들이?!! 치료비가 저렇게 비싸니까 자전거 살 돈이 없는거 아니야?!! " 라고 말씀하신채 무료병원을 건설하고 사람들을 치료해준다...
  1. 진짜로 노예라고 부른다
  2. 작품내내 자신의 직원에게 윽박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