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여신전생 데빌 칠드런 빛의 서·어둠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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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女神転生 デビルチルドレン 光の書・闇の書

1 개요

GBA용 소프트로 발매된 데빌 칠드런 시리즈의 작품.
전작인 《진 여신전생 데빌 칠드런 흑의 서·적의 서》 및 《진 여신전생 데빌 칠드런 백의 서》와 세계관이 이어지지 않지만, 루시퍼나 큐피트 바크, 임프 하밀같이 전작에 등장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단 전작의 주인공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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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진·여신전생 데빌 칠드런 라이트&다크가 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대교어린이TV에서 방영되었다. 원작과 다르게 천계 발할라에 소환되어 위기에 처한 발하라를 구하는 내용의 이세계 모험물로 바뀌었다. 후반에는 염의서 빙의 서의 내용을 다루게 되지만, 급전개로 인해 엉성하게 끝나버렸다.

이후 후속작으로 진 여신전생 데빌 칠드런 염의 서·빙의 서가 발매되었다.

2 등장인물

데빌 칠드런 중 한 명. 파트너는 랜드. 활발하고 건강해서 행동파인 성격이지만, 그 탓으로 트러블 메이커가 되어 버리는 일이 자주 있다.「도망치지 않아, 던지지 않아, 포기하지 않아! 믿어 버리면 일직선!」이 폴리시. 아키라, 레나와는 소꿉 친구이다.
데빌 칠드런 중 한 명. 파트너는 게일. 쿨하고 지적으로 정의감이 강하다. 언제나 냉정한 판단을 한다.
크로셀의 부하에게 세뇌당해서 진과 서로 싸운적이 있다
진과 아키라의 소꿉친구 여자 아이. 활발하고 야무진 성격을 하고 있다. 컴퓨터 조작을 할 수 있어 비네콘으로 서포트를 한다. 남동생이 있고, 집은 감미곳을 하고 있다.
때로는 제국군의 데빌이 사슬을 찾는것을 보니 아미라고 착각당해서 납치당한적이 있다
레미엘이 쓰러진 뒤,새로운 적인 에녹에게 납치당해서 세뇌당하고 부하가 된다
다행히 세뇌에서 벗어났지만 하필이면 에녹이 다시 나오는 바람에 다시 에녹의 부하가 된다
시간의 탑을 시중드는 무녀. 황폐해 버린 발하라에 평화를 되찾으려고 결의해, 시간의 열쇠와 시간의 쇠사슬을 사용해 평화로웠던 무렵의 발하라에 되돌리려 하고 있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싸움으로 평화를 실현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진의 파트너.「솔레온」이라는 종족의 데빌.
아키라의 파트너. 「헤이론」이라는 종족의 데빌. 말버릇은 「합리적」.
크로셀의 부하에게 세뇌당해서 랜드와 싸우게 된적도 있다
불꽃의 수호신이 진 일행을 빙자한 데빌. 울음 소리는 「네」.
첫등장은 바다를 건너라에서 등장한 데빌로 얼음 파워를 사용한다
스토커처럼 진일행을 따라가다가 진일행의 동료가 된다
괴도라고 하는 데빌로 섹기담당하고 있다
여행을 가는데 마다 진일행을 자주 만난다
아키라를 몰래 좋아하다가 스쿨드와 충돌도 한다
시의 여신 세 자매중 막내 언니들이[1] 틈에서 사라져서 원인을 찾다가 진일행이 갖고 있는 데빌건이 원인이라고 오해하고 공격하다가 아키라의 활약이 멋져서 아군이 되어 준다
가면을 쓰고 있지만 벗으면 아름다운 미소녀의 모습이다
레미엘이 죽자 그동안 모든 데빌들이 부활하고 자기 언니들이 돌아와서 재회한다
참고로 란다와 충돌한적이 있다
  • 순 (성우:홋타 마사루)
제국군에 맞서는 해방군,진과 아키라처럼 데빌건을 쓰면서 데빌을 불러낸다. 파트너는 바론
주디와 함께 다니고 있으며 합체데빌도 불러낸다
그러나 해방군의 선배나 어떤 소녀는 제국군에게 매수당해서 진일행과 순일행을 습격하지만 둘은 전부 뉘우치면서 전부 죽어버려서 제국군에게 복수를 선언한다
제국군에 맞서는 소녀,순과 함께 다니고 있으며 전작 히로인처럼 비네콘에서 저장된 데이터를 이용해 서포트를 한다
발하라를 수습하는 황제. 아미와는, 친 오빠처럼 같이 자랐다. 아미의 질문으로 개심하려고 했는데, 레미엘의 배반에 의해 시간의 틈으로 떨어져 버린다.

발하라를 지배자,아즈라엘을 없세고 자기가 발하라를 지배하겠다고 한다
결국은 진의해서 소멸
이걸로 끝나야 하는데...

최악의 배신자 데빌
아즈라엘을 배신하고 레미엘을 섬기지만 진일행에게 시간의 고리를 빼았고 자기가 지배자가 될려고하다가 레미엘에게 시간의 고리는 진일행이 갖고 있다고 찌질하게 거짓말하다가 그일이 들켜서 팀킬당한다

제국군의 간부,모습은 어린애모습으로 하고 있으며 얼음의 마법과 검으로 사용한다
자기기지는 어린애답게 놀이터로 되어있지만 진일행에게 소멸

제국군의 간부,모습은 거구이며 진일행을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대인배 데빌
패배당하자 진을 진정하며 유일하게 아군이 되려고 하지만...구레모리에게 살해당하면서 진일행에게 야망을 막아달라고 소멸된다

제국군의 간부,모습은 유일하게 홍일점이며 낫으로 사용한다
배신한 오세를 죽이고 마음은 냉정한다
자기 계획은 실해하지만 찌질하게 분노하다가 진일행의해서 소멸당한다

  • 에녹

데빌칠드런 악역들중 천사모습을 한 위선자데빌,유일하게 인간계에 온 최초의 데빌,그리고 진 최종보스
첫등장은 데빌책에서 글자가 나오면서 하늘에서 등장
자기 말에 복종하면 행복이 온다고 하지만 실상은 페이크,본모습은 위선자답게 사악한 얼굴을 드러내며 사람들을 세뇌시킨다[3]

이제는 레나까지 납치해서 세뇌시킨다음 진일행을 습격하지만 결국은 패배당한 줄 알았으나[4]...레나가 휴대폰에 전화를 받는데 갑자기 죽은 눈이 되고 에녹의 문장이 나타나는것을 보니 핸드폰 화면에서 에녹이 다시 나왔다!
  1. ↑ 장녀 우르의 성우는 나카오 유키,차녀 베루잔디의 성우는 노구치 미호
  2. ↑ 전작에서 페르사를 맡았다
  3. ↑ 자신의 문장이 이마에 나온다
  4. ↑ 에녹이 패배당하자 세뇌당한 사람들이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