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초초 토큐다이오/chochotoqdaioh.jpg
연결완료! 초초 토큐다이오!
1 소개
열차전대 토큐저의 슈퍼 합체 2호 메카이자 3단 합체 로봇. 국내명은 울트라 트레인킹.
초 토큐오가 빌드다이오와 초초 열차합체[1]한 거대 메카.
빌드다이오의 하반신에 초 토큐오가 올라가고 빌드다이오 상반신 부품이 가슴장갑 + 헤드기어로 변형해 장착하여 완성. 무기로는 빌드다이오의 양 팔을 결합한 끝부분에 토큐오의 건널목검이 합체한 랜스형 무기 쇼벨 크래셔를 장비.
2 상세
2.1 기본 스펙
| 전체 높이 : 69.5m 중량 : 4750t 전체 폭 : 36.7m 스피드 : 800km / h 흉부 : 23.0m 파워 : 4060만 마력 |
| 형태 | 코어 렛샤 | 오른팔 | 왼팔 | 오른쪽 다리 | 왼쪽 다리 | 합체(변형) |
| 슈퍼 합체 | 레드 렛샤 디젤 렛샤(중간 연결 차량) 빌드 렛샤 1 | 옐로 렛샤 디젤 렛샤(선단 차량) | 핑크 렛샤 디젤 렛샤(후방 차량) | 블루 렛샤 카 캐리어 렛샤 빌드 렛샤 2 | 그린 렛샤 탱크 렛샤 빌드 렛샤 2 | 초초 토큐다이오 |
超超トッキュウダイオー / CHO-CHO TOQ DAI-OH
23화에 첫 등장. 초 토큐오에 빌드다이오가 초초 열차합체한 초초 거대 열차 로봇.[2]
그리타 양이 황제 전용 쿠라이너 로보로 날린 필살기 다크니스 폴에 의해 어둠에 날려지면서 두 로봇이 모조리 분리되었지만, 라이토들이 "함께 우리 마을로 돌아가자"는 맹세를 하면서 어린 시절과 현재의 멤버들이 손을 맞잡는 장면과 동시에 초 토큐오의 열차합체 장면이 겹쳐치고, 마지막에는 멤버들이 아키라의 손을 잡으면서 빌드 렛샤가 합체해 완성되었다.
멤버는 초 토큐오의 5인에 6호까지 합세하여 6인 탑승.
타 메카보다 초월적인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하고 있다.
2.2 무장 및 필살기
- 주 무장
- - 쇼벨 크래셔 : 빌드다이오의 양 팔과 건널목검이 합체한 대형 랜스.
- - 열차포 : 초 토큐오의 것을 계승.
- 통상기
- - 초초 토큐(울트라 트레인) 슈퍼 캐논 : 9대의 토큐 렛샤에서 내뿜는 이미지네이션을 초초 토큐다이오의 가슴에 달린 패널을 통해 발사하는 기술.
- 필살기
- - 초초 토큐다이오(울트라 트레인킹) 이미지네이션 익스프레스 : 6명의 이미지네이션을 쇼벨 크래셔에 담아 적을 3번 베어내면서 동시에 토큐오, 디젤오, 빌드다이오가 각각 변형된 렛샤의 환영으로 적을 뺑소니치듯이 참살하는 필살기.
3 DX
디자인을 본 사람들의 평은 역시 토큐오를 베이스로 한 기체답게 악평이 대다수(...). 가장 큰 문제점은 빌드다이오의 골반 부분을 어떻게 처리 안 한다는 것과 더불어 안 그래도 머리가 꽤나 큰 편인 초 토큐오에 머리를 하나 더 붙여서 그래도 토큐오나 초 토큐오 때에는 그런 대로 맞아들어가던 인체비례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렸다는 점. 잡지샷이나 토이쇼에서의 완구모습을 보면 어깨가 복부에 붙어 있다.
사실 극중 빌드 렛샤 2의 캐터필러 기믹이나, 로봇이 탑승한 모양새를 보면 아마 전작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사무라이 하오처럼 전차에 로봇이 탑승한 형태를 연출하려 했던 모양인데, 문제는 사무라이 하오는 제대로 등 뒤에 병풍이라던지 집게 같은 장식들이 있지만 초초 토큐다이오는 그런 게 없어서 매우 썰렁해 보인다는 것이다.
다행히 슈트는 적절한 브라이싱크론으로 어느 정도 정상적인 체형을 갖추게 하고, 중간에 양 발을 이어주는 부분을 제거해 정상적으로 걸어다닐 수 있게 해놨다. 완구상으로도 빌드 렛샤 2의 연결부를 분리하면 간단히 구현 가능.
하지만 이런 막장보다 더한 막장이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