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츠코의 여행 3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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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子の旅 3代目. 테츠코의 여행과 신 테츠코의 여행에 이어서 시리즈 세 번째. 전작 둘은 월간 IKKI에 연재했지만 IKKI가 휴간중이어서인지 선데이GX로 연재지를 옮겼다. [1]

'요코미 히로히코에게 휘둘리는 여류만화가' 라는 포맷은 꾸준히 그대로. 그리고 이번에도 첫 번째 여행은 역시 쿠루리선 전역하차다. 전통을 만들 셈인가

이번 희생자 작가는 키리오카 아키라(霧丘晶)라는 신인. 철도에 대해서는 '지금껏 흥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조차 생각해본 바 없다' 라고. [2]
  1. 그 때문에 이시카와가 편집장으로 나온다
  2. 그런데 이건 카미무라가 처음 와서 했던 말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