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키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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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허쉬라는 초콜릿 제조업사에서 만든 제품.

마치 짤주를 짜서 얹은 듯한 물방울 모양에 겉은 은박지로 감싸여 포장된 것이 특징이며 꼭지 끝에 있는 종이 줄을 잡아 당기면 깔끔하게 벗겨지기 때문에 먹기도 편하고 한 입에 넣을 크기도 적당해서 읽거나 공부할 때 안성맞춤이다. 다만,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먹기엔 포장지 뜯는 소리가 꽤 시끄럽게 들리는데 당연히 이들 장소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늘 이것만 먹고 이것만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며 외출할 때도 가방에 넣어서 하나 씩 꺼내먹기에 좋다. 맛의 종류에 따라 은박 포장의 색깔이 달라져서 알록달록 이쁘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선호도가 높다.

1907년에 처음 탄생했으니 꽤나 장수한 셈. 100년 넘게 흐른만큼 100주년 기념 이벤트 같은 것도 많이 일어났고 종류도 여러가지이다. 그 종류는 밑에 항목 참조.

대한민국에서는 1980년대 해태제과에서 수입하여 국내판권을 맡았다가 90년대 말부터 매일유업으로 판권이 넘어갔고 2000년대에 오리온으로 판권이 넘어갔다가 현재는 롯데제과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도 하고있다. 1980년대 이후로 국내 판권사가 많이도 바뀌었던 편. 2010년대 초중반에는 짤주를 짜서 얹은 듯한 물방울 모양의 커다란 봉지 속에 은박지 포장된 초콜릿이 여러 개 들어있는 형태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2 종류

2.1 국내 수출 제품

  • 키세스 허그스

2.2 해외

더 있으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