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문

수원화성 일주
팔달문화서문장안문


華西門 / Hwaseo Gate

1 개요

수원화성의 서문이자 대한민국 보물 403호. 그래서 이곳을 칭할 때 서문이라고도 한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334번지 소재.

조선의 22대 임금인 정조 18년(서기 1794)에 정조의 부친되는 사도세자의 원을 양주에서 수원으로 이장할때 다른 수원화성 성곽과 함께 건립되었다. 이름은 화성(華城)의 서쪽(西)이라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문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2층 건물이며, 문의 앞부분에는 반달형으로 된 전축(塼築) 옹성(甕城)이 있는데 높이는 안쪽이 2.62m, 바깥쪽이 3.65m, 두께는 3.25m이다. 이 옹성은 한 평이 트여 있어 문을 출입할 때 지나갈 수 있도록 되있다.

파일:QN5DvwX.jpg
한국전쟁 때 남문인 팔달문과 유일하게 한국전쟁 때 성벽 일부가 훼손된 걸 빼면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그래서 나중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문의 좌우로 성벽이 연결되어 있어서 팔달산과 장안문 쪽으로 갈 수 있다. 그리고 화서문을 중심으로 팔달산 방면으로 화서공원이, 장안문 방면으로 장안공원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화서문 옆에는 서북공심돈이 있는데 이 공심돈은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지은 망루와 같은 곳이다.[1]

2 주변 시설

서문시장이 있는데 대구광역시의 그 시장이랑 이름이 같다. 애초에 서문옆에 있으니까 같겠지

화서문 앞으로 팔달로가 지나가며, 화서문 안쪽 근처에는 선경도서관화성행궁이 있다.
  1. 남한산성에도 비슷한게 있는데 내부가 비게 한 것은 화성이 최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