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덴부르그

만약 항목을 잘못 찾아왔다면 힌덴부르크로.[1]

ひんでんブルグ

상업지 작가중 한명.

첫 상업지 발간이 헤이세이 1년(1989년)으로, 이쪽 바닥 경력만 20년이 넘어가는 관록 있는 작가중 한명.

로리, 쇼타, 누님, 근친상간, 강간, 역강간, 화간, 윤간, 임신, 출산, 조교, 미트스핀, 3P, etc. etc. 아무튼 고어인체개조물, 장기자랑류의 시츄에이션 빼면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가.

인체묘사라든지 그림체 자체는 그다지 고퀄리티라고 볼 수 없으나 배덕적인 내용과 꼴릿꼴릿한 그림체로 우리나라에도 숨은 팬들이 존재한다. 후기작에 와서는 약간 귀여운 그림체로 변해가는 것 같다.

작품은 일부 번역으로 나왔었으며. 가장인상적인건 "강건마의 자식"이라는 오역이다. 금방 수정됐지만.

동인쪽으로는 여러가지를 그리는 편이지만 세일러 문용자물하고 도키메키 메모리얼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홈페이지에도 18금과 전연령 자작 CG를 올리고 있었으나, 코나미에서 뭔가 했는지, 코나미의 요청을 받았다면서 CG를 전부 지웠고, 현재 두근두근 메모리얼은 항목 자체가 사라진 상태. 빌어먹을 돈나미

사실 상업지에서 은퇴를한 이후에도 심심찮게 유명만화 캐릭터들을 이름까지 따와서 그리기로 유명하다.

이 작가의 손에 상업지화 된 일반 애니나 만화는 다음과 같다.

리리카 SOS,용자지령 다그온,용자특급 마이트가인,파워 퍼프걸, 황금용자 골드란,세일러 문,별나라 요정 코미. 해당 상업지는 전부 임신 혹은 근친상간물로 100%임신으로 간다. 특히 별의 요정 코미 파워 퍼프걸 리리카 SOS는 지독하리 만큼 윤간후 임신이거나 막장으로 간다. 최근에 나왔던 상업지들은 패러디 물을 내놓지 않는 대신 임신물로 몰아가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벤10의 그림까지 그렸다.

2009년 9월에 낸 상업지를 끝으로 정식으로 은퇴한지라, 공식적인 활동은 없을 전망. 다만 휴대폰등으로 보는 성인용 만화는 연재했다.

2014년 3월에 만화 업계에서 완전히 은퇴했다. 기존 홈페이지를 폐쇄했으며, 개인적으로도 그림을 그릴 일은 없을거라고.
  1. 스펠링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