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aming Star

2017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참가팀
CJ 엔투스	Ever8 Winners	Rising Star Gaming	APK Prince
I Gaming Star	Griffin	Team BattleComics	BPZ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 참가팀		해체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I Gaming Star
감독	서이삭(Kaiser)
코치	강대희(kc4j)
선수	최건우(Greed/Top) 송용훈(YongHun/Jungle) 신형섭(Rather/Mid) 한상우(Force/AD) 손범진(Build/Support)

1 소개

롤 챌린저스 코리아에 새로 합류한 신생팀 이다.

2 팀 성적

2.1 2016 NGTV ClubSeries Spring

클랜배틀을 새로 개편한 클럽 시리즈에서 2위를 차지했다.

상대는 NaRa었고 결과는 0:2. 프로를 준비하는 팀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솔랭 상금헌터들에게 힘없이 졌다는 점에서 많이 아쉬움을 남기는 대회였다.

2.2 2016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클럽 시리즈에서 얻은 승강전 자격으로 승격에 성공했다.

3 사건사고

3.1 I Gaming Star 스폰서 사기 논란

3.1.1 선수측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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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에 현 I Gaming Star 의 서포터 손범진 선수의 글이 올라왔다.
내용을 요약하면 스폰서측의 불성실한 지원을 이유로 선수측에서 계약파기를 요청하자 스폰서가 팀을 강탈하려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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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방송중이던 막눈 에게 시청자가 진실을 물어본 결과 링크의 사진과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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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6일, KESPA에 해당 사건이 접수되었다고 한다.

3.1.2 회사측의 반론

링크아카이브 링크

위의 고발글이 올라온지 9일이 지난 2016년 8월 3일, 동일 게시판에 스폰서측의 입장이 올라왔다.

내용을 요약하면 선수측의 고발글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따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선수들의 고발 내용에 대한 반박자료가 전혀 없는 상태로 올라온 글이기에 그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다.

3.1.3 라이엇게임즈의 입장 발표

링크

2016년 8월 8일 라이엇게임즈는 입장 발표를 통해 소유주가 계약서 상의 의무사항을 위반하였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처우가 여타 챌린저스 팀들이 소속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일반적인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하였기 때문에 리그 운영진은 소유주에게 팀 관리부실에 대해 책임을 묻고 소유주의 현재 상황 및 투자 계획 등을 포함한 향후 능력등을 다방면으로 심사하여 차기 시즌 시드권을 부여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한다.
한편, 소속 선수들의 경우 2016 클럽시리즈를 준우승하고 챌린저스에 진출해 시즌을 6위로 마무리하는데 팀 발전에 기여한 바를 고려하여, 소유주와 별개로 차기시즌 시드권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한다.

4 팀 주요 성적

I Gaming Star
기간	순위	대회	결과	상대 팀	획득 상금
2016.05.21	2위	2016 NGTV ClubSeries Spring	0:2	NaRa	₩ 6,000,000
2016.07.26	6위	2016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0:2	Ever8 Winners	₩ 4,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