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한통운에서 넘어옴)
최초 사용했던 로고[1]
200px
1992년부터 동아그룹 CI 적용을 받던 시절의 로고.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시절 구 로고
200px
CJ 인수 후 현재의 로고
정식명칭씨제이대한통운주식회사
영문명칭CJ Korea Express Corporation
설립일1930년 11월 15일
업종명일반 화물자동차 운송업
상장유무상장기업
기업규모대기업
상장시장유가증권시장 (1956년 ~ 현재)
종목코드000120
편입지수코스피지수
KRX100
KOSPI200
홈페이지

1 개요

CJ그룹의 계열사로 대한민국의 대표 물류회사.
%EB%8C%80%ED%95%9C%ED%86%B5%EC%9A%B4%EC%82%AC%EC%98%A5%EC%95%BC%EA%B2%BD_050608090021.JPG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9길 53에 위치해 있다.

주로 저 밑에 있는 큰다수가 사망한다든가 물건이 좀 그렇다면.. 한통운이라고 자주 부른다. 늦게 갖다주기로 유명하다 아무리 늦어도 보단 빠르단것에 만족하자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것보다 B2B 상대로 거래를 더 많이 하는지라, 편의점택배를 빼면 개인이 대한통운에 직접 물건을 맡길 일은 잘 없다. 하도 택배 택배 해서 그렇지 대한통운은 택배보다 더 큰 스케일의 자체 대량 화물수송이나 철도 연계 화물수송에 큰 강점을 보이는 물류 회사로, 오래된 대한통운 대리점이 철도역 소화물 취급소 근처에 붙어 있을 정도다. 그래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탐을 냈다. 대한통운은 택배를 주 업으로 삼는 군소 업체와 비교하긴 힘들고, 한진택배 정도라면 가능하다.

현재는 CJ GLS와 합병한 영향 때문인지, 옥션이나 11번가, G마켓같은 오픈마켓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배송 회사가 CJ대한통운이다. 따라서 일반 소비자와의 거래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을 수밖에 없다. 인터넷 서점도 한진택배를 이용하는 교보문고와, KG로지스로 갈아탄 YES24를 빼면 거의 이 회사로 발송한다.

물량이 엄청난지라 군포,용인,청원, 악명높은 대전(읍내), 옥천 HUB 터미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추가로 경기도 광주시에 새 HUB를 건설할 예정이다. 옥뮤다가 아니라 초뮤다가 되겠지 읍내HUB도 동급이다 ㅎㄷㄷ

2007071811847172790.77592900.jpg
1304415375-006964800.jpg
차량 캡은 물론이요 짐칸에 휠까지 몽땅 작업복 색깔의 주황색으로 도색한 차량이 특징이었으나,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되면서 금호고속의 도색과 비슷한 도색을 하게 되었다.
0907_cjcj.jpg
2013년 4월 CJ GLS와 통합되면서(CJ그룹 계열 편입은 2011년) CI를 단장하고 새롭게 도색을 진행하고 있다. 짙은 회색 (Charcoal 혹은 쥐색) 계열로 도색하고 CJ대한통운 로고와 상징색을 포인트로 도색하는 작업을 진행 중. UPS네?

최근에는 위의 CJ편입 후 도색이 칙칙하고 어두워보인다는 평가가 있어서인지 CJ의 상징색인 파랑색, 노랑색, 빨강색을 활용한 화려하고 밝은 도색으로 다시 바꾸고 있다.

참고로 택배 배송조회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https://www.doortodoor.co.kr/에 접속하면 된다.

한때 렌터카 사업을 했었지만,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속해 있을 당시 금호렌터카에 흡수당했다. 물론 금호렌터카는 잠시 KT의 계열사를 거쳐 현재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렌터카다. 모기업만 몇 개를 거친 거냐

한미 FTA로 인해 우체국의 우편독점권이 풀린 상황이다. 원래 소포(택배)류가 아닌 우편물은 우체국에서만 취급할 수 있었지만, 법 개정으로 제한적(우편요금 2,700원 이상 물품이나 250g 이상 서신의 배달)으로 허용해주고 있는 것. 이 우편독점권이 풀린 뒤 우편사업에 나서는 최초의 사업자가 되었다. 물론 일반우편은 아니고 등기우편에 진출했다. 등기(방문집화)가 3,000원. 대리점에 직접 전달할 경우 200원 할인. 물론 우체국보단 비싸지만 방문집화가 가능하고 포장도 대신 해준다고 한다. 기존의 택배처럼 운송하다가 서류가 걸레짝 될까봐 그런 거겠지만...

우체국 택배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배달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배송요청란에 적어놓으면 보통 해당시간에 배달해 주는 이다. 정말? 쿨하게 씹고 택배기사 편한 시간에 배송하던데? 그걸로 모자라 몇일간 방치해두더라?

CVSnet과도 제휴되어 있다. CUGS25에 있다.

2 역사

2.1 창립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몇 안되는 한국기업 중 하나다 1930년 세워진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가 모태다. 조선미곡창고에 대해서는 대한통운 블로그 측의 설명국가기록원에서 집필한 내용을 참고하자. 1945년 8.15 광복과 더불어 한국미곡창고(주)가 되어 미군정이승만 정권이 지배하는 공기업이 되었다. 그러다 1968년 동아그룹에 불하되며 민영화된 것.

나이 드신 분들은 대한통운을 일본어로 마루보시(丸星)라 부르기도했다. 마루보시의 공식명칭은 (주)조선운송회사로 일제시대 철도역에서 물자운송이나 하역을 전문으로 한 운송회사다. 대한통운이 이 마루보시도 합병했기때문에 옛날 분들에게는 마루보시라는 말도 익숙하다.

1977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항만 운송사업과 카타르 운송사업 등 중동지역에서도 운송업을 벌이고 있으며, 1983년 리비아 대수로공사 1/2단계 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1998년 외환위기로 인해 2000년 동아건설산업에 대한 과도한 지급보증이 문제가 되어 법정관리를 맞기도했다. 동아건설상장폐지 크리를 먹었다. 다행히 대한통운은 무사했지만 과도한 지급보증으로 인한 법정관리가 풀릴때까지 장기간 관리종목에 편입되었다. 당연히 주가는 대폭락. 하지만 외부 보증문제로 관리종목이 된거지 경영에 문제가 있었던건 아니었고, 보증 내용도 리비아 대수로 공사라는 해외공사여서 파탄날 외험이 적은 특이한 관리종목이었다. 이때 주식산 분들은 돈좀 벌었다고 한다. 대한통운은 당시 주당 4,000원대 까지 폭락했었다. 지금은.....) 관리종목 투자 대박 신화로 개미들의 패가망신을 유발사례를 만든 주식중 하나이다. 개미가 관리종목 손대면 망한다.

2.2 피인수

2008년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되면서 나름 잘 나가는 듯 했으나, 바로 그 해 터진 금융위기로 인해 차입매수에 의존하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재정 구조가 망가지는 바람에 금호아시아나그룹 자체가 워크아웃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바람에 옵션걸어놓았던 대우건설을 다시 내뱉고, 결국 대한통운은 2011년 다시 매물로 나오고 말았다. 안습

2011년 매물로 나오자 CJ그룹, 포스코, 롯데그룹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본입찰에서는 롯데그룹이 빠진다. 롯데그룹 입장에서는 대한통운 인수를 통해 유통과 물류 분야를 공고히 할 계획도 있었지만, 이보다는 당시 대한통운 산하에 있었던 금호터미널 인수에 관심이 있었다. 터미널 부지 상권을 개발하여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 있었던 셈. 그런데 금호에서 대한통운을 매각할 때 금호터미널을 다시 금호아시아나그룹 산하로 편입시키면서 롯데그룹에서 반발하였고 결국 입찰에서 철수하였다. 그리고 삼성그룹삼성SDS가 친척 계열인 CJ그룹대차게 배신하고 포스코에 붙어 버리면서 삼성그룹CJ그룹과의 관계가 악화 일로로 치닫게 되었다. 왜냐 하면, CJ그룹삼성증권에 대한통운 인수 관련 자문을 맡기고 있었기 때문. 당연히 삼성증권삼성SDS포스코에 붙어 버리면서 CJ그룹에 해주던 자문을 철회해 버렸다.

이쯤 되면 포스코-삼성그룹이 대한통운을 가져가는 게 당연하다 싶었는데.. CJ그룹이 대한통운을 가져가는 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참고기사.

어찌됐건 2011년 12월 30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CJ에 지분을 100% 팔아 CJ의 계열사가 되었다. 2012년 3월 현재 기존 CJ의 택배물류회사인 CJ GLS와 전산 통합을 진행중이라고 하니 결국에는 한 회사가 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결국 2013년 4월 합병이 결정되었다.# 물류 회사 1위로 거듭날 듯 하다.

그러나 합병하자마자 대형사고를 냈다

3 중계 터미널

  • 대전허브터미널 (현재 아시아 최대규모)
  • 옥천허브터미널
  • 청원허브터미널
  • 용인허브터미널 (서울동북부)
  • 군포허브터미널 (서울서남부)
  • 읍내허브터미널
  • 원삼1CP
  • 도척2CP
  • 고촌3CP
  • 부곡4CP
  • 가산콘솔허브
  • 성수콘솔허브

4 정신과 시간의 행낭

행낭 포장에 들어가면 며칠간 거기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행낭포장이란 소형 화물을 묶어서 포장한 것. 사업소-허브터미널간의 운송시에 쓰인다. 대한통운의 사업소는 작은 물류센터급으로 여기서 각 대리점으로 물품이 나간다. 사업소 직속 관할 지역에 살고 있다면 사업소에서 바로 택배가 오는 것이다. 짧게는 2~3일, 길게는 1주일 넘게 행낭포장 단계에서 머물다가 택배가 온 사례가 존재한다. 이런 점이 대차게 까이고 있다. 이런 사례를 겪고 빡친 택배 고객이 한둘이 아니어서 행낭포장 검색하면 대한통운이 연관검색어 최상위로 뜬다.

특히 부산광역시같이 수도권과 거리가 멀면서도 한 지역 내에서 다시 여러 지역구로 나뉘어서 구마다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물건 하차 후 행낭포장을 풀고 다시 대리점으로 물건이 갔다가 배송이 되는 과정을 거치므로 이런 일이 한번씩 발생한다. 이런 걸 몇번 당하게 되면 소형 화물은 대한통운으로 받을 엄두가 안 날 정도. 실제로 책 한권 배송에 한달이 넘게 걸려서 받은 사례가 존재하므로 주의. 물론 국내배송이다. 일본 해외주문 책도 4일이면 오는 세상(물론 국제 등기우편물)인데...

특히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면 용인시,군포시에 있는 허브 때문에 아주 이를 갈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한들 옥뮤다보단 낫다

2012년 5월 중순에 디아블로 3 한정판을 배달 중인 택배원이 먹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파일:Attachment/CJ대한통운/Diablo3.jpg
도난당한 한정판을 이미 팔아치운 상황이라 택배사, 직원을 상대로 고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2012년 12월, 헬게이트가 열려버렸다. 이노지스가 망하면서 그동안 쌓인 물량을 대한통운과 CJ GLS에 넘겨버린 것. 그것도 가장 바쁜 연말 시즌에 남의 물량까지 떠맡았으니 혼란이 발생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CJ GLS와의 통합 과정에서 혼선이 생겨난 탓도 있다. 배송이 주 단위로 지연되고, 파손된 짐도 많았다. 참고자료.

헬게이트 여파는 2013년 1월 초순까지도 지속되는 중이다.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악평과 욕설이 넘쳐난다.

2013년 4월 CJ GLS와의 합병으로 택배 서비스가 마비되다시피 해 물류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한 장소에서 이틀 동안 움직이지 않기도 하는 상태이다. 일명 옥천군 삼각지대. 게다가 합병 과정에서 CJ 측이 기존 대한통운 택배 기사들의 수수료를 종전 500원에서 400원으로 20%(!)나 낮추라는 지시 때문에 반 파업 상태라고 한다. 배달 수수료는 기존 800원이고 750원을 회사측에서 요구. 실제 협상 결과는 780원 정도

이러한 이유가 발생하는 이유는 영업소에서 부터 물건 취급이 좋게 이뤄질 수 없는 환경 때문이다. 물류량에 비해 인력은 부족한 편이라 물품을 던지기 십상이다. 무거운 물건이 아닌 이상에야 마구 던지면서 물건을 분류하는 과정에서 작은 상자들이 컨베이어 밸트 밑이나 구석진 곳 등으로 딸려 들어간다. 그래서 상자가 작을 경우 분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손바닥 크기 이하인 물건은 차라리 우체국 소포로 보내는게 속편하다...

2016년 7월 2일에 택배를 아무 이유도 없이 반송시키는 사건이 일어났다.
파일:장난하냐.png[2]

5 2013년 5월 총파업

마침내 위에서 말한 고름이 터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2013년 5월 4일부터 구 대한통운 측 택배 기사들이 지역별로 부분파업에 들어갔고, 사측에서 강경 대응하자 5월 8일부터 전국적 규모의 택배 기사 총파업이 일어난 것.뉴스 기사
특히 어버이날 대목과 겹쳐서 많은 소비자들이 택배 물품을 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5월 20일 파업이 끝나고 정상화되었으나 그동안 쌓인 물품이 많아서 완전한 정상화가 이루어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듯.

6 울산 지역 총파업

2015년 6월 8일, 울산 지역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개별 소장제 유지 등을 위한 단체 교섭을 요구하며 운송 거부를 시작하였고, 동년 8월 협상 일부가 타결되어 시위와 파업을 해제했다.

7 근로조건 논란

CJ대한통운 택배 기사들이 회사측으로부터 하루 4∼6시간 동안의 무임금 노동을 강요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CJ대한통운 측이 우리나라에서 택배가 도입된 이래 단 한 번도 택배 기사들에게 지급되는 수수료를 10원도 올려 주지 않는 슈퍼 갑질을 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기사 CJ대한통운 택배 기사들이 직접 Daum 아고라에 쓴 대국민 호소문.

이 논란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택배 기사의 특수성과 한국 택배시장의 변화를 알아야 될 필요가 있다. 제일 먼저 저런 글들을 보고 나면 "근로시간부터가 현행법 위반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 텐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택배기사는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택배기사는 특수형태근로 종사자로 근로기준법에 해당되지 않는다. 특수형태 근로자는 법적으로 근로자성을 인정받지는 못한다. 택배기사를 비롯해서 이들은 모두 개인사업자로 등록되어 있다. 특수형태 근로자는 업무의 특성상 일반 자영업자들과는 달리 보호받을 필요가 있어 개별법으로 규제하고 있을 뿐이다. 고로 '무임금 노동' 이라는 주장은 엄밀히 따지면 틀린 개념이다. 자영업자가 본인의 수익을 위해 일하는 데 '무임금 노동' 일 수가 없다. 이를 테면 식당 주인이 고객들에게 음식을 팔기 전에 책걸상을 정리하고 바닥을 치우는 일을 두고 무임금 노동이라 하지는 않을 것이다. CJ대한통운의 일관된 전략도 이런 맥락이다. 사측의 반박 임금에 대한 사실관계는 차치하고 택배기사들이 최소한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데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

한국 택배시장의 변화,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진 것도 원인인데 택배기사의 수익은 (애초에 근로자가 아니므로)사측에서 임금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배송한 수화물의 수수료를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그런데 택배단가가 갈수록 내려가니 택배기사들의 수익(수수료)도 줄어드는데, 문제는 택배기사들이 부담하는 각종 부대비용(세금, 차량 정비 비용, 기름값 등등)은 그에 맞춰 내려가지 않으므로 기사들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초장시간 근로에 몸을 던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8 기타

[1]

큰다수가 사망하셨습니다.

[2]

컴퓨터도 사망하셨습니다.

거기다 이런 사례까지 나오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대전화물터미널에 있는 대전지사는 화물터미널 내 시내버스 종점명으로 그냥 "대한통운"으로 쓰고 있다.

수령자가 택배 물품을 받지 못했는데도 '배달완료'로 뜨는 일이 많아 이 문제로도 욕을 먹고 있다. 단 이 경우는 배달 마감시간이 임박해서 미리 완료로 처리해두고 다음날 배송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은 편이다. 반대로 받은지 몇시간 후에 배달완료가 뜨는 경우도 있다.[3]

세계 최초로 드론 낙하산 기술을 개발했다며 기자들을 모아 시연을 했지만, 날지도 못하고 날개가 부러지는 장면만 보여준 흑역사가 있다.
[3]

2016년 9월 추석물량이 갑자기 폭증하면서 용인Hub 터미널이 용량초과로 한동안 마비되었다. 간선기사들도 물건을 내리지 못하고 주변에서 대기중 여러분의 냉동식품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9 같이보기

  1. 최초 독립경영 때부터 동아그룹 편입 초기, 동아그룹에서의 분리 후 금호아시아나그룹 편입 전까지의 독립경영 시기때 사용.
  2.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다시 보내준다는데..
  3. 사실 모든 택배회사의 거의 대부분의 택배는 낮에는 시간이 없어서 밤에 배달완료 처리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