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리온

1 블리치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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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전사용 후

퀸시 반군 세력 반덴라이히의 퀸시들이 사용하는 도구로 사신들의 만해를 흡수하는 힘을 지닌 메달. 흡수한 만해는 흡수한 자만이 사용 가능한 모양.[1]

만해의 힘을 흡수하는 것에 대해 사용자에게는 리스크가 없는 듯 하며 슈테른릿터 외에 아즈기아로 이반같은 일반대원들도 사용하고 있는 도구인 것 같다. 단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빼앗아 사용하는 만해의 위력이 변하는 등의 개인차는 존재하는듯.

이시다 우류가 퀸시 레트슈틸 상태에서 나타내 보인 '외부의 영자를 강제로 뜯어와서 지배하는 힘'을 응용해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메달은 슈테른 릿터가 아닌 일반병(졸다트)들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 현재 메달리온의 약점이 나왔는데, 그것은 메달리온은 아란칼의 렉스렉시온과 같은 호로의 힘을 흡수하면 오히려 불이익이 된다는것. 우라하라 키스케는 이 점을 이용하여서 침영약이란 약을 통해 만해를 호로화시킴으로서 만해를 되찾게 하였다.

2 2003년 성룡이 주연한 영화

3 유희왕의 카드군

항목 참조.

4 소라토로보의 키 아이템

메달리온(소라토로보) 항목 참조.
  1. ↑ 가짜 유하바하가 겐류사이의 만해를 바로 빼았지 않고 진짜가 올때까지 기다린걸 보면 확실하다.
  2. ↑ 일반병인 이반이 메달리온을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