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선 정보
| 서울특별시 지선버스 2014번 |
| 기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4동(뚝섬유원지역) | 종점 | 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 종점행 | 첫차 | 04:30 | 기점행 | 첫차 | 04:59 |
| 막차 | 23:40 | 막차 | 0:10 |
| 평일배차 | 6~12분 | 주말배차 | 토요일 8~12분/일.공휴일 8~14분 |
| 운수사명 | 태진운수 | 인가대수 | 15대 |
| 노선 | 태진운수 자양4동 차고지, 뚝섬유원지역 ↔ 노륜산시장 ↔ KB국민은행 성수동지점 ↔ 성수1가1동 새마을금고 ↔ 뚝도 아리수정수센터, 수도박물관 ↔ 서울숲역 ↔ 한양대역 ↔ 왕십리역 ↔ 상왕십리역 ↔ 신당역, 서울중앙시장 ↔ 충무아트홀, 중부소방서 → 을지로 6가, 국립중앙의료원 → 방산시장 → 종로 5가 → 종로 6가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 충무아트홀 이후 역순 운행 |
2 개요
태진운수에서 운행하는 지선버스. 왕복 운행거리는 18.6km. 전체 정류장 목록을 보려면 여기로.
3 역사
- 2004년 서울시 버스체계개편 당시 자양4동에서 서울역 구간을 운행하던 도시형 62번 버스.[1]舊 61·62번 노선 성덕정길(뚝섬구길, 국민은행 성수동지점[2] 기점경유)과 뚝섬로(뚝섬신길, 이마트 성수점 경유) 둘로 나뉘어서 운행했는데, 뚝섬로 경유[3]가 노선 단축 및 성덕정길 경유로 단일 운행으로 변경되어 자양4동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구간을 운행하는 지선버스 2014번으로 운행.
4 특징
- 태진운수 소속 노선중 유일하게 자양4동(1995년 분구 이전에는 성수2가 2,4동, 1995년부터 2009년까지는 노유동) 차고지에서 출발하며[4] 자양동에서 왕십리와 도심을 연계하는데 있어 중요한 노선이며 302번이 황학동까지 단축됨에 따라 2012번, 2015번과 더불어 동대문 구간을 대체하는 성격도 띠고 있다. 그리고 회차 루트가 407번과 비슷하며, 복편으로는 성덕정길을 거친 후 영동대교 정류소[5]를 지나 영동대교 다리 밑까지 가서 U턴을 한 후 영동교 정류소에 정차한 다음 차고지 방향으로 빠진다.
- 여담으로 뚝섬유원지역 4번 출구로 내려가면 이 버스가 사용하는 차고지를 볼 수 있는데, 정말 좁다. 개편 초기에는 2413까지 여기에서 주박했으니 차고지 들어가지 못한 차량은 어땠는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6] 또한 이 노선과 영등포11번이 마을버스로 형간전환 전에 사용했던 번호인 62번하고 묘한 관계에 있는데[7] 2004년 개편 전에는 62번으로 있던 노선이 개편으로 번호가 변경되었는데 당시 여의도 순환버스인 823번이 개편으로 변경된 번호가 62번이라 개편 전 번호가 유지되었던 몇 안되는 사례이기도 했다. 그러나 순환버스 62번이 마을버스로 바뀐 2013년 10월 이후로는 이 사례가 무의미.
하지만 61과 62번은 회사는 다르지만 다시 부활[8]
- 참고로 서울시 시내버스중 냉방개조차를 개편뒤까지 운행한 노선이다. 결국 2004~2005년 사이에 전부 폐차되었지만....
5 연계 철도역
- ↑ 한참 전에는 서울역을 지나 용산역, 노량진역, 대방역, 우신초등학교를 지나 현재의 태양의집 정류소 인근에 있었던 신길동 종점까지 갔었고 종점이 연장되면서 현재의 대림 우성아파트, 대림3동 주민센터, 대림 신동아아파트 구간을 거쳐서 구로5동 차고지까지 갔었다. 대림역은 지나지 않았다.
- ↑ 은행은 이전하였고 현재 ATM만 있다. 그러나 정류장 명칭은 그대로. 2016년 8월 말경 안내방송은 뚝도시장, 구길로 바뀌었다.
- ↑ 舊 61번 버스가 폐선되면서 뚝섬로를 추가로 경유하게 되었다.
- ↑ 그것도 뚝섬유원지를 잇는 유일한 버스노선. 개편초기 2413번도 있었지만 성수동 연장으로 들어가지 않음.
- ↑ 성덕정길에 있으며, 이 노선만 단독으로 정차한다. 동일로에 위치한 영동대교북단 정류소(강남 방향)하고는 다르다.
- ↑ 동사 구로5동 차고지도 마찬가지
- ↑ 태진운수의 계열사인 태진마을버스에서 운행중이다.
- ↑ 은근 362번을 제외하고 모든 태진운수 지선 노선들이 좁은 것을 많이 겪는 것 같다. 일단 조그만한 성수동, 뚝섬유원지, 구로5동 차고지. 그리고 차고지 옆에 있는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