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2016년 1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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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되는 IS와 종파 갈등

1 1월 1일

  • 뉴욕의 명물들을 보여주면서 '첫번째 표적'이라는 동영상을 배포했다.
그로인해 벨기에 등 전세계 등지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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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디 남쪽의 Albu Abid Al-Razaq 라는 지역에서 이라크 정부군과 민병대에 대항하여 최후 항전을 하고있다.[1]

2 1월 3일

이라크 전역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했다.또한 안바르 주에서는 다에시가 박격포 공격을 동원한 공세를 했다가 이라크군의 반격에 물러났다.#

3 1월 4일

  • IS 대원들이 알레포 주에서 시리아군에 기습공격을 가했으나 오히려 역관광당했다고 한다.#
  • 한편 이라크에서는 라마디 인근에서 다에시 대원들이 지속적인 자폭공격을 감행해 이라크군에 피해를 입혔다.#

4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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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월 7일

  • ISIL의 대변인 아부 무함마드 알 아드나니 아시샤미[3]가 미국 주도 연합군의 안바르주 바르와나 마을 공습으로 부상을 입었다. 알아드나니는 치료를 위해 이라크 서부 도시 히트로 이동했다가 삼엄한 엄호 속에 다시 이라크 제2의 도시이자 IS 거점인 북부 모술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자는 수많은 IS 음성 메세지를 녹음해왔으며, 알바그다디의 유고시 차기 지도자가 될 것으로 점쳐진 유력 인사이다.#
  • 리비아 시드라 원유 시설과 경찰 훈련센터에 공격을 벌여 2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 시리아 락까에서 아들에게 IS 탈출을 권유하는 어머니를 아들에게 공개처형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시리아에서 IS의 통치가 극한의 공포정치와 상호 감시통제로 유지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6 1월 10일

  • IS의 서열 3위 간부이자 이라크 지역 IS 사령관이 이라크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7 1월 11일

  • 뉴스 링크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등지의 4개의 이슬람 무장단체가 ISIL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ISIL이 동남아시아까지 진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IS가 예멘군 고위장교(대령급)를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8 1월 12일

  • 이라크 여러곳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1명이 사망했다.#
  • 미군이 이라크 모술에 위치한 IS의 현금창고를 폭격했다.#이로 인해 민간인 5~7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금창고 폭격으로 IS의 자금 수백만 달러가 날라간 것으로 추정된다.
  • 터키 이스탄불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사망자 10명(모두 독일 관광객), 부상자 15명(한국인 1명이 손가락에 경미한 부상)의 피해가 발생했다.#
  • IS대원들이 보트3척들을 타고 리비아의 원유수출항에 공격을 시도했으나 경비대원에게 격퇴당했다.#

9 1월 14일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일어난 테러로 민간인 2명이 사망(네덜란드인 포함)했고 괴한 5명중 2명은 자폭으로 사망, 3명은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다. 그리고 IS가 자기네가 일으킨 테러라고 발표했다.사실상 최초로 IS의 동남아시아지역 테러인 셈이다.#

10 1월 15일

  • 터키군이 이스탄불에서 일어난 폭탄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IS거점에 포격을 가해 IS대원 200여명이 사망했다.#

11 1월 17일

12 1월 19일

  • 작년 미-영 연합군의 무인기 공습으로 죽은 지하디 존의 죽음을 IS에서 공식 인정하고 순교라고 떠벌렸다.#

13 1월 20일

  • 미국 정부가 처음으로 대IS 군사 작전의 범위를 이라크와 시리아 밖으로 확대했다.#
  • IS가 이라크서 1400년된 기독교 수도원을 파괴한 행위가 확인되었다.#
  • IS가 파리 테러에 가담했던 대원 9명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는 영문 포스터를 제작해 충격을 주고 있다.#
  • 국정원이 국내에서 활동했던 외국인 근로자 7명이 IS에 가담한 첩보를 입수했다.#
  • ISIL이 외국인 대원의 월급을 삭감했다

14 1월 26일

15 1월 31일

  1. 뻘짓으로 볼수 있으나, 최대한 정부군과 민병대에게 피해를 입히고 락카로 가는것을 막기위한것으로도 볼수 있다.
  2. 이슬람에서, 무슬리마가 타 종교 남자와 결혼하는 건 처벌받을 만한 행위이다.
  3. 본명 타하 수브히 팔라하, 시리아 알레포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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