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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삼성고등학교 忠南三星高等學校 CHUNGNAM SAMSUNG ACADEMY | |
 | |
| 개교 | 2014년 3월 1일 |
| 교훈 | 자율, 창의, 품격 |
| 교화 | 붓꽃 |
| 교목 | 회화나무 |
| 성별 | 남녀공학 |
| 유형 |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
| 운영형태 | 사립 |
| 학교법인 | 충남삼성학원 (이사장 권오현) |
| 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삼성로 77 |
| 웹 사이트 |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바른품성, 창의력, 리더십을 겸비한 GLOBAL 미래인재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에 있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2014년도 삼성전자가 충남삼성학원을 설립하여 개교한 학교로, 학교의 교훈은 자율, 창의, 품격이다, 설립 인가를 낼 때까지만 해도 학교의 이름은 은성고등학교였으나, 이후 삼성고등학교로 변경되었다. 삼성그룹의 삼성과 한자가 같다(三星). 학교의 교화는 붓꽃, 교목은 회화나무이며, 학교를 상징하는 동물은 사자이다. 학교 내부에서는 삼성고등학교라는 이름보다는 영어 표기를 줄인 CNSA(큰사)를 주로 사용한다.
2015년 기준으로 2학년, 1학년 모두 총 15학급이다.
2 특징
2.1 Diploma 제도
이 학교 재학생은 졸업을 위해 단위라는 것을 따야 한다, 교과활동영역 180단위, 창의적 체험활동영역 28단위로 총 208단위로 편성·운영된다. 교과활동영역은 공통선택 9과목 40단위, 계열선택 18과목 90단위, 과정선택 4과목 20단위, 자유선택 6과목 30단위로 나뉘어지며, 매학기 6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영역은 자율활동을 통해 10단위를, 동아리 활동을 통해 12단위를, 봉사활동을 통해 1단위를, 진로활동을 통해 5단위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과정선택 과목을 학생이 진로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데, 크게 자연공학, 인문사회, 예술 계열로 나뉘며, 자연공학 계열은은 자연과학, 공학, MIT, 생명과학 과정을, 인문사회 계열은 국제인문, 사회과학, 경제경영 과정을, 예술 계열은 예술 과정을 밟게 된다. 계열선택 과정선택 자유선택 무슨 소리인지.. 1학년때 선생님들께서 귀에 딱지앉도록 설명해주시고 로드맵주시고 그러신다. 잘 듣자.
2.1.1 학생선택진로집중과정
학생이 직접 선택한 과목을 수강한다. 1학년때에는 수강할 과목이 거의 정해져 있으나 2학년은 1학년에 비해 널널하다. AP, 실험과목, 고급과목 어려운 과목들이 많이 열린다.[1] 수요조사를 하고 10명 이하 과목들은 모두 폐강한다. 14명 이상부터는 내신 등급이 나와 아슬아슬하게 13명 맞춰 듣고 20명 이런 과목이 내신 등급이 나와 죽어난다.
2.2 MSMP
Miracle of Sixty-six days Melting Pot
직역하면 '66일 기적의 용광로', 신입생들이 2월 22일 입교부터 5월 1일 수료식까지 겪어야 될 기간과 그 활동들을 뜻한다, 충남삼성고인이 되기 위한 적응 기간을 말하며, 이 기간동안 신입생들이라면 충남삼성고인이라면 형성해야할 습관들을 형성해나가게 된다. 한 기수 위의 선배들이 멘토가 되어 활동하며, 이 기간 동안은 집에 갈 수 없다.(다만, 친척의 사망등의 경조사, 독감, 인플루엔자 등의 유행성 질병의 경우에는 외출,혹은 외박이 가능하다.) 인터넷이나 TV등 외부와 차단된 채 생활하게 된다. 총 기간 66일인 이유는 습관을 형성하는데 평균 66일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수료식 때는 학교 뱃지와 MSMP 뱃지를 지급받게 되며, MSMP 뱃지는 학생마다 활동 충실도에 따라 금색, 은색, 파란색으로 색깔이 다르다. 모 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특허 준비중이라고 한다. 웨스트포인트에서 실시하는 장교 적응 프로그램과 비슷한 프로그램.
2.3 CNSA NET
CNSA NET이라는 자체 인트라넷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9월을 맞이하여 CNSA NET 2로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교사용과 학생용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학생용은 몇몇 기능추가와 메뉴변경을 목적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교사용은 기능추가와 메뉴변경, 그리고 UI개선을 목적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교사용은 모바일 버전 또한 있다.
3 학교 시설
3.1 지리적 위치
-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는 삼성의 연구소가 들어올 예정이었다.
- 뒤로는 산이, 앞으로는 가락바위 소류지라는 호수가 위치해 있어 배산임수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충남외국어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 학교의 북쪽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학교에서도 회사의 전경이 보이며, 조금만 이동하면 선문대학교가 멀지 않은 위치에 있다.
3.2 학교 건물
2014년도에 시설우수학교로 수상한 바가 있다.
학교 소개 동영상
3.2.1 특별교과동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동. 시청각실인 갤럭시홀, 면학실, 보건실이 있으며, 이 동에서는 주로 사회 관련 교과목을 배우게 된다.
- 갤럭시홀
시청각실, 굳이 따지자면 소강당이며, 여러가지 설명회등 행사를 하는 곳이다. 좌석은 약 350석이다
- 창의관
학생들이 자율 면학을 하는 곳이며, 1인 1좌석이 기본이다. 창의관과 창학관 두 곳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창학관은 여학생, 남학생이 한 공간에 들어가며 칸막이로 공간을 구분하였으며 벌점, 여러가지 조건들 맞춰서 담임선생님의 추천에 의해 들어갈 수 있다. 개교 이후 답답하다, 복도 주변 좌석 소란스럽다라는 의견이 있어 공기청정기와 산세베리아를, 복도 주변에는 칸막이설치를 해주었다.
3.2.2 행정동
충남삼성고 건물의 중추
교실을 옮겨다니며 수업을 듣는 학교 특성상 이곳을 통해 다른 동을 오가게 된다. 이사장실, 법인실, 교장실, 행정실, 학생 사물함등이 있으며, 5층에는 음악실이나 미술실 등 예체능 교과와 관련된 교실이 있다, 중앙 계단이 있는데 하늘계단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근데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
- 다산관
도서관이며, 총 3개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2층에는 수많은 컴퓨터와 월간잡지 등이 있으며, 3층에는 인문사회 서적이, 4층에는 자연과학 서적이 있다
3.2.3 이과동
이과 관련 교과목을 배우는 곳, 여러 실험실이 위치하고 있는 동이다. 또한 뒤편에는 조그마한 생태 공원이 위치해 있다. 생물 실험실에서는 R&E 연구를 목적으로 여러 생물들을 키우고 있다.
3.2.4 문과동
주로 문과 관련 교과목을 배우는 곳[2], 대부분의 교실이 일반고 교실 모양을 갖추고 있다.
3.2.5 식당동
1층에는 회의실인 에이스홀이, 2,3층에는 식당이 존재한다. 3층은 교직원 식당이다.
- Lake View(급식실)
- Ace Hall
3.2.6 충무관
기본적으로는 체육관이지만 대강당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공식 핸드볼 구장 크기이며 충남삼성고의 수많은 행사 중 하나인 GAGeneral Asleep(General Assembly)를 하는 곳이다.
- 체력단련실
3.2.7 인재관
4인 1실이지만 화장실이 두개라 사실상 2인 1실, M동, L동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각 Mountain과 Lake의 약자이다
4 학교 생활
4.1 학과
총 6개의 학과가 존재한다.
- 국어과
- 수학과
- 사회과
- 과학기술과
- 외국어과
- 예체과
4.2 운동부
5 사건사고
5.1 귀족학교 논란
전형이 70%이든 100%였던 간에 전형 방식 자체가 비판 받을 여지가 있는 거고 그런 전형으로 들어간 재학생들도 비판 받을 여지가 당연히 있는 거야. 부모 덕을 봤으면 (이런 비판을 들을) 각오는 했었어야지.
페이스북 댓글 中
아산에 있는 삼성고도 삼성 직원 자녀들만 들어갈 수 있게 해놨다며? 일반인은 적게 들어가고 정부는 대놓고 계급사회 만드는데 왜 안막냐?
네이버 뉴스 댓글 中
아산시 탕정면에 삼성 임직원들과 그 자녀들이 대거 이사해 오자, 아산시의 고등학교 인원이 꽉 차게 되버리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만약 아산시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들은 통학거리가 상당히 긴 천안시에 있는 학교로 통학해야만 했고, 이러한 불편함을 인지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처음에는 당시 개교준비를 하던 충남외국어고등학교를 지원하였지만, 특수목적고등학교라는 외고의 특성상 임직원 자녀들을 수용하는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아산시에 새로운 학교를 설립하는 것을 요청하게 되나 아산시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이를 거절하고, 대신 학교를 설립할 수 있게 해주는 대안을 제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를 받아들여 100% 삼성자본으로 학교를 설립하게 되고, 학교의 입학전형을 70% 삼성 임직원 자녀(245명), 20% 사회배려대상자(70명), 10% 일반전형(35명)으로 제시하게 되는데, 이 전형이 큰 파장을 일으킨다, 아산시에서는 학교 설립반대운동이 일어났고, 삼성고등학교의 전형 방식을 변경해야 된다는 말이 충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전형 방식이 합헌으로 결정나며 논란이 종결되었고, 법조계는 이에 대해 하나고등학교와 같은 임원전형이 존재하는 학교들에게 이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으로 학교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금수저 학교라는 등 질타를 받고 있어 전형 방식을 바꾸지 않는 이상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5.2 충남삼성고 식중독 은폐 의혹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이 일어났었는데. 이건 흔히 학교 등 집단에서 생활하는 곳이라면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태이다, 그러나 학교가 이 사태를 은폐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었다. 기사에 따르면 학교가 즉시 신고하도록 한 지침을 어기고 신고를 미루다가 학부모가 아산시청 콜센터에 신고하고 보건소가 사건 조사에 나서자 그제서야 신고하는 등 비도덕적인 모습을 보였다.
6 비판
첫번째는 학생회이다. 학생회에서 무슨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지 일반 학생이 전혀 알 길이 없고, 무슨 일을 했는지도 모른다. 학생회가 하는 정책인데도 일반 학생들이 모르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자율 등을 위시한 학교 측의 정책으로 학교 교직원과 학생회 간 소통은 잘 되나, 학생회와 일반 학생 간 소통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태블릿으로 게임을 하는 것을 막겠답시고 학생 태블릿PC의 SD카드 슬롯을 봉인하겠다, USB를 검열 및 학생회 승인 후 사용해야 한다, 학생 태블릿PC를 수시로 검열하겠다는 등 엄연히 학생회 임원도 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위에서 군림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위 정책이 다수 학생들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학생회 내에서만 결정해 버린 사항인 것은 덤. 이쯤되면 날치기 법안이며, 시행되지 않은 정책인 것이 다행이다. 두번째는 느린 인터넷 속도이다. 학교측이 이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는 추가로 인터넷 망을 개설할 생각이 없는 듯 보이며, 단순히 학생 무선 인터넷망만 느려진다면 모를까 교내 유선 인터넷 망까지 느려지는 지라 많은 학생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죽하면 교내 교사 무선 인터넷 망 암호가 탈취되었을 당시, 장점을 사람이 교사 무선 인터넷 망으로 빠져서 학생 무선 인터넷 망이 빨라진 것을 꼽는 학생이 있었을 정도. 이에 따라 스트리밍으로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며, 결국은 다운받아 태블릿PC에 넣는 방식으로 시청하게 된다. 인터넷을 열어주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인터넷으로 숙제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집에 가지 못하는 기숙사생들은 인터넷 시간이 야간자율학습 시간과 겹쳐있어 공부할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숙제는 숙제대로 하지 못한다. 세번째는 많은 곳에서 베껴온 듯한 학교 정책, 당장 학교 건물명만 보더라도 횡성의 모 고등학교의 건물명과 상당 수가 일치하며, 디플로마 정책이라는 것은 은행이 설립한 모 고등학교와 매우 유사하며, 1인 1기라는 것도 상기 학교의 1인 2기와 비슷하다. 벚꽃제는 천안에 위치한 모 자사고와 그냥 똑같다. 이것 때문에 타교 학생들에게 짝퉁 고등학교를 다니냐는 굴욕적인 비난을 듣기도 한다. 그냥 학교 정책에 따르는 학생 입장에서는 상당히 억울한 부분. 네번째로는 기숙사 규칙이다. 기숙사에 태블릿PC를 못 가져가게 하는데, 태블릿PC를 활용한 스마트학습을 중점으로 하고 있으면서 정작 그것을 막아버렸다. 기숙사에 태블릿을 가지고 갈 수 있게 해주는 자동차로 유명한 모 기업이 설립한 모 고등학교와 대조되는 부분. 이것 때문에 태블릿PC로만 할 수 있는 숙제를 기숙사에서 하지 못하게 된다. 사유는 태블릿PC 남용으로 인한 타 학생들의 취침불가인데, 남용을 막아야지 반입을 막을 일이 아니다. 학교 측에서 내놓은 방안이라는 것이 태블릿이 필요하면 다시 학교에 나가서 연장학습을 하라는 것이나, 한번 들어가면 기숙사로 돌아가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숙제를 마쳐도 잠을 자지도 못한다. 게다가 남용하는 사람들은 걸릴 것을 각오하고 기숙사에 태블릿을 반입하기 때문에 애꿎은 피해자만 낳는 정책일 뿐이다. 수많은 학생들의 건의가 있었으나 위에서 설명한 타 학생 취침불가 대답이 돌아오기만 할 뿐이였다. 다섯번째로는 학교 측의 무의미하고 형식적인 행사이다. GA가 대표적이다. 교장선생님 훈화까지는 괜찮으나, 그 전에 여러 절차를 한다. 예를 들어 전교의 선생님들이 입장하는 절차라던가, 학생들이 시상하는 것을 지켜보라던가. 시험 전에 이런 게 겹치면 짜증은 짜증날대로 나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려먹는다. 오죽하면 방송부가 학교에 요구하는 사항을 조사할 때 GA 간소화가 나왔다. 학교가 개최하는 음악회같은 행사에 억지로 참여시키는 점은 덤이다. 학교 측에서는 학생들의 분산을 막기 위해서 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애초에 학생들이 있을 곳이 창의관 아니면 없기 때문에 무의미한 답변이 될 뿐이었다.
7 트리비아
- 수강 과목을 뛰어넘는 것이 가능하다. 예컨데 국어I를 듣고 난 후 국어II를 뛰어넘어 화법과 작문을 듣는 것도 가능하다.
- 학생들의 시간표가 모두 다르다. 시간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시험도 각자 다른 교실에서 본다. HR이라는 형식상 반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HR간의 교류는 다른 학교에 비해 적은 편이다.
- NEIS에 등록된 반 정보와 실제 반 정보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모의고사는 5반과 13반이 합쳐서 한 반으로 시험을 보는등 합반으로 보게 된다.
- 2014년 개교 당시에는 운동장이 흙밭이었지만, 이후 3억원을 추가로 들여 인공잔디 운동장을 조성하였다.
역시 재단이 돈이 많아야 한다 - 학교의 등록금은 1분기에 약 70만원 전후로 책정되지만, 추가로 들어가는 돈이 많은 편이다, 예를 들어 교복도 동,하복 합치면 약 100만원이 들어가게 된다. 물론 장학금 제도가 존재해 돈이 없더라도 공부를 잘하면 충분히 다닐 수 있다.
중학교 때 전교 1등정도 하면 된다.또한 부모님이 삼성에 다니는 70%의 학생들은 학비를 삼성에게서 지원받기 때문에[3] 학비 부담은 크게 없는 편이다. - 학교 지하에 지하주차장이 구비되어 있다. 우천시에는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에 한해 이 주차장을 통해 등,하교를 한다.
- 학교의 대부분의 전자기기가 삼성 제품이다.
삼성고등학교니까 - 학교의 컴퓨터 중에 종종 삼성디스플레이 회사에서 쓰던 컴퓨터를 재활용한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 있다.
- 이 학교의 모든 학생은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을 지급받게 된다.
- 학교홈페이지가 HTML5기반으로 상당히 잘 제작되어있다. 보통 학교홈페이지의 경우 사립학교라도 교육청 호스팅을 이용하기 때문에 상태가 영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이 학교는 그렇지 않다. 개발자도구로 소스를 열어보면 삼성굴림체를 적용해둔것을 확인할수있다. 다만 SSL 인증서가 만료되어 특정 브라우저에서 접속할경우 안전하지 않은 페이지 알림이 뜬다.
- 개교 추진시 지었던 이름이 은성고등학교인지라 서브컬쳐계에서는 종종 숨덕부와 연관 짓고는 한다. 다만 작가가 이 학교를 모티브로 하여 이름지은 것은 아니고 그저 아무렇게나 지은 이름이 우연히 일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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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로 AP 과목들은 1기 이후로 열리지 않을 예정이다. 2016학년도 과목 승인할 때 교육청에서 AP는 승인 안해주었다고 한다! 언제 열릴지 모르는 상태
- ↑ 이과 교과목도 배운다.
- ↑ 학비 영수증을 삼성 측에 납부하면 세금을 뗀 약 95%의 학비가 지급된다.